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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ky 등록일24-12-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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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존샵 지금이나 사람들의 짝퉁에 관한 생각은 별로 변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아마도 유튜브나 다른 글들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흘러 넘쳐서 일겁니다.오늘은 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광저우 짝퉁시장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서 그냥 대놓고 팔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보다 법이 더 엄합니다.중국에서 제조 하다 걸리면 빼도 박도 못합니다.철저하게 숨어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나 에르메스 취급 해~~~~라고 알려만 줄뿐 매장에서는 로고 등은 찾을 수 없습니다.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한다라고 할 수 지존샵 있는데 어쨌든 대 놓고 팔지 않습니다.그냥 우리나라 상점에서 물건 사듯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제품 보면서 바느질 좋은거 가방 형태 좋은 거 찾는 거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그러니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유튜브나 다른 곳을 통해서 얻은 정보로 꾸이화강 이나 짠시루로 찾아가기는 하지만 제대로 사보지 못하고 오는 겁니다.막상 알려준 곳을 들어가도 로고를 볼 수 없으니 내가 여기서 사기 당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서 또 못사고 나오죠.ㅋ알려준 맥도날드 건물로 들어가서 여러 브랜드의 가방 파는 곳을 보면 사고 싶다가도 사기 당할까봐 못삽니다.여기는 중국이고 짝퉁은 사기가 판 지존샵 치는 곳이니까요.ㅋㅋ그러다 보면 호객행위 하는 애들이 가방, 시계, 창구 &quot하면서 다가 옵니다.쟤네들은 한국 사람을 기차게 알아 봅니다.사실 광저우에서 일본인은 거의 보기가 힘들고 보이면 한국 사람이 대부분입니다.코로나가 끝난 지금은 사실 한국인도 많이 안보이긴 합니다.그래서 창고로 가게 되면 로고가 있는 가방들을 보면서 제대로 왔다는 생각에 덥석 구매를 하게 됩니다.창고도 디피 된 제품을 그대로 주는 게 아니라 주문을 하면 재고를 가져다 주는 구조입니다.결국은 저기 맥도날드 건물과 똑 같습니다.단지 샘플이 로고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창고는 제가 설명했듯이 바가지 입니다.가격도 당연히 더 비싸고 또 구입 후 지존샵 하자문제가 발생해도 찾아가지를 못합니다.단속 때문에 빙빙 돌면서 들어가는 데 데려다 준 삐끼를 찾지 못하는 한 다시 가는건 불가능 합니다.삐끼를 찾는다고 해도 자기는 한 적 없다고 발뺌 하면 외국에서 방법이 있을까요?하지만 저기 맥도날드 가게에서 구입을 하면 가게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제가 말하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코로나 이전에 블로그로 고퀄리티라고 하면서 팔아 먹은 곳은 바로 저기서 나오는 제품입니다.지금도 고퀄리티 인터넷으로 판매 하고 싶은 분 있으시면 저기 가면 됩니다.단 법적인 문제는 제가 책임을 못집니다.^^이번에도 저기서 장사를 시작 하시려는 분인 것 같던데 지존샵 중국 가이드 데리고 다니면서 샤넬 가장 잘 나오는 곳 찾아다니고 있던데...그 분은 잘하고 계시려나?어쨌든 여행화서 재미로 하나 사시려는 분은 예전 팬더샵, 단풍샵, 지존샵 등등 모두 저기서 나온 거니까 걱정 없이 저기서 장만하시면 됩니다.​현재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로렉스 클린공장에서 나온 제품입니다.아주 비쌉니다.우리나라 사람들 잘못된 상식 또 한가지.짝퉁은 싸다.쌉니다.정품에 비해서요.근데 아주 헐값에 먹으려고 합니다.그런 생각이면 딱 보면 표시나는 싼 거 많습니다.비닐로 된 것도 있고.베트남 야시장 같은 곳에 보면 넘쳐나는 제품 많습니다.ㅋㅋ그런데 사람 심리가 가격은 싸면서 좋은 거 찾고 싶습니다.중국 테무등에서 싼 지존샵 제품 사면서 퀄리티 거지 같다고 욕 많이 합니다.중국도 돈 많이 주면 좋은 제품 많습니다.싸게 사면서 좋은 거 사려니까 힘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앞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중국 큰 도시 물가 한국 못지 않습니다.가죽 값은 세계 어디를 가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그럼 중국도 좋은 가죽이나 좋은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비싸지 않을까요?거기에 위험 수당 붙어서 팔려면 당연히 비싸게 팔겠지요.저기 가격들 20~50만원대 정도입니다.​저기걸 사서 한국 오면 물류비용이랑 한국 들어올 때 뺏기는 것 각오하면 최소 두배는 붙여야 되겠죠.한 번 뺏기면 타격이 크니까요.그리고 이전 지존샵 상식으로 이미테이션을 구분 하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제 지인은 어디서 배워왔는지 금속 어깨끈에 자석을 대어 보라고 하더군요.ㅋㅋㅋ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구분 법.요즘은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동남아 들어가는 물건도 자석 안붙습니다.짝퉁시장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합니다.밥먹고 저것만 연구하는 애들입니다.그리고 정품 사진 하나 가지고 똑 같아야 한다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정품도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어느 일정한 시기에 나온 제품 사진을 가지고 판단하려고 합니다.저기 어느 정도 이상의 퀄리티를 만드는 애들은 정품을 가지고 와서 분해해서 패턴을 뜹니다.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구요.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계를 넘어 섰다고 보면 됩니다.이 제품 어떻습니까?루이비통 지존샵 지갑입니다.빨간 원안 보세요.박음질 개판입니다.박음질이 가죽 형태를 따라 일정하게 박히지 않고 간격이 조금 다르고 모양도 조금 다릅니다.이 사진 보여주니까 전부 싸구려 저퀄리티 제품이라고 하더군요.​정답은 제 집사람 정품 지갑입니다.160만원인가 주고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구입한 겁니다.ㅋㅋㅋ저걸 왜 샀냐고 집사람한테 물으니까 그냥 지갑이 이뻐서 샀다고 하네요.제가 짝퉁보다 더 박음질 개판이라고 하니까 집사람이 이쁘면 되었지 하더군요.물론 가죽 질은 아주 좋았습니다.ㅋ이미테이션 사는 사람들이 제품에 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상식적으로 사람이 박는 수공제품이면 기계로 찍어 낸 듯한 제품이 아닌게 맞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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