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분양조건​(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최근 원도심 내 재건축 단지들이 주목받는데 신규 택지지구와는 다르게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인 걸로 보였습니다. 다만 공급이 다소 한정적이다 보니 분양 소식이 나오는 족족 수요가 몰리는 편이었는데요. 이에 올인원 입지인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 살펴보았습니다.해당 프로젝트의 소재지는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1,918세대에 달하는 대단위 규모였는데요. 일반 분양분은 599가구로 알려졌으며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으로 층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평면 구성은 다양했는데 20~30평대가 주력이었고요.이번 현장의 지상 공간에는 광장과 산책로 등의 조성이 예정되었는데요. 인동 거리가 넓은 편이어서 개방감이나 채광 면에서 유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대 차량을 세워둘 만한 수치로 시내 아파트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었습니다.커뮤니티에는 독서실, 스터디룸 등의 교육 시설과 스튜디오, H아이숲,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이 포함되었는데요. 게다가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별도 건물에 마련되었습니다. 그밖에 각 동 지하에는 세대 창고도 제공되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하기에 편리하겠다 생각되었습니다.평택역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APT의 타입별 구조를 하나씩 확인해 보았더니 군더더기 없다고 느껴졌는데요. 소형 면적으로는 전용 45타입이 있는데 방2 구조였고 건식 욕실에 드레스룸까지 갖춰져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실속 있어 보였습니다.전용 59 판상형, 타워형은 수납공간 특화 시 실용성이 더 높아지는 구조였고요. 특히 타워형에서는 복도를 수납장으로 쓸 수 있어 빈틈없는 공간 활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74A 형의 경우 모든 침실에 넓은 붙박이장이 적용이 되었으며 74B, C 형은 와이드 다이닝 옵션으로 대면형 주방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84A 형은 4베이 구조에 방이 4개로 계획되었는데요. 침실 2, 3은 룸인룸 형태로 바꿔볼 수 있었고 주방을 소셜 다이닝 형태로 특화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알파룸을 2개의 구분된 팬트리 공간으로 교체가 가능하였고요.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현장의 84B 형은는 방이 세 개인 대신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적용되었는데요. 현관 팬트리는 발코니 쪽으로도 개방이 되어서 동선이 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112㎡ 타입은 이와 유사한 구조이지만 방이 하나 더 있는 형태였고요.전반적으로 1군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가 돋보이는 구성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품성과 더불어서 입지적 장점이 있다 보니 관심을 끄는 듯했는데요. 이번 현장은 원도심지인 남부권역 내에서도 교통이 가장 좋은 위치로 특히 1호선 역과 버스터미널이 걸어서 10분으로 가까이 자리했습니다.평택지제역과도 인접해 있었는데 이곳에는 현재 SRT가 지나고 있으며 향후에 GTX-A, C 그리고 수원발 KTX도 정차할 예정이라 기대되가 되었고요. GTX가 개통이 되면 서울 주요 지역까지 40~5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여 주었습니다..자차로는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었는데요. 또 인근에 평택동부화고속도로도 공사 진행 중으로 27년에는 개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더욱 단축될 걸로 판단되었습니다.역세권이다 보니 상권을 이용하는 데도 유리할 것 같았는데요. AK플라자,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CGV가 도보 거리였고 스타필드도 가까이 위치했습니다. 게다가 소사벌레포츠타운 같은 문화체육시설도 이용하기 좋아 보였으며 역 주변으로는 복합문화광장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중심 상권이 더욱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지역 가치도 올라갈 걸로 예상되었는데요.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APT 주변으로 학교도 많이 존재했습니다. 특히 합정초는 단지와 붙어 있었고 도보 거리에 다수의 중고교까지 모두 밀집한 학세권 입지였습니다.인근 직장인이라면 더욱 편할 것 같았는데 SRT 역 북측으로 산업단지들이 몰려 있었고요. 삼성전자, 송탄일반산단, 칠괴일반산단이 가장 가까웠고 종합물류단지와 브레인시티도 근거리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들어선 이래로 평택시의 전망이 밝아졌는데요.반도체 특화 산업이 정착되면서 고소득 인구 위주로 유입이 계속되었고 특히 1, 2인 가구가 부쩍 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소규모 가구가 과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지만 원도심 내에 중소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했다 보니,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다고 생각었으며 브랜드 대단지라는 프리미엄 요소도 있는 만큼 숙고할 만하다고 판단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