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청담 온니큐 헤어메이크업샵 이천 출장 헤메 가능한 업체 계약 (혼주, 돌잔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ni 등록일25-04-15 02:41
조회16회 댓글0건

본문

​밀린 이천출장샵 사진들 사진첩에 1234567만개 대기중인데영.. 속도가 나질 않는다.........일단 2월 내 생일주간부터 차곡차곡 기록하기​매일 아침 여러재료 넣고 갈아 마시는 쥬스와 삶은 달걀 2알!전에는 달걀 소금없이 못먹었던거 같은데 이젠 슴슴하이 퍽퍽한게 맛있네?(늙었나벼...)​​​​​​​​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말로53번길 9-20 혜리별관(하얀주택)​​​​혜리별관 오면 소품샵 한번씩 들려줘야지뭐 새로 들어온거 없나 기웃기웃​​​​​​​​주말이라 북적북적하이 간만에 이층 자리에 앉아 보고디저트는 예쁜게 맛있어서 순삭했다.​​​​​공간 좋고 맛도 좋지만 커피 한잔을 마셔도 정성스레 내어주셔서항상 대접 받는 기분이라 늘 좋은 혜리별관구월동에서 제일 애정하는 카페 중 한 곳.​​​​​​​​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연남로 35 롯데백화점 지하1층 아웃백​​​​아니 얼만만에 아웃백이세오?롯백 식품관이 리뉴얼 이천출장샵 되면서 아웃백도 생긴거 같은데클래식하고 깔끔하며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다.​​​​​​​​오빠는 운전해야되니까 내가 두잔 다 히히​​​​​​​​라떼는~ 아웃백 하면 투움바였는데 내 입맛이 변한건지 생각보다 별로였고이제부터 아웃백은 스테이크를 꼭 먹기로해요...고물가 시대에 가격도 좋고 할인쿠폰도 있고!​​​​​우리의 기념일 마무리엔 인생네컷이 빠질 수 없지.안정된 삶과 소소한 행복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신혼생활결혼조하 ? 나만조하?​​​​​​​​​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23-5 당스​​​​내 생일 겸사 시간 내어준 아주미들!????가지들과 주말 브런치데이트는 시끌벅적하댜..중간즈음 되는 용산에서 모여 궁금했던 브런치 맛집이라는 당스​​​​​​​​음식들이 전부 처음 먹어보는 조합들로 독특했는데 맛은 쏘쏘 근데 우리 배를 채우기엔 양이 너무 작아..자유부인들 이니까 이천출장샵 와인도 마시고ㅎㅎ​​​​​순삭하고 이차 가야지..​​​​​​​​​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3-12 1층​​​​신용산 근처를 용리단길이라고 부르던데..(아닌가여?)용산역 근처도 만만치 않게 핫했다.카페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맛있어보이는 딸케 놓고 생축! 이렇게 한살 또 먹네요ㅎㅎ현지가 챙겨온 립은 인스타 사진들보고 컬러 고민하며 사왔다는데 그 마음이 고마웠다! 보면서 뭐가 어울릴지 하나씩 비교해봤을거 생각하니????​​​​​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5 1층​​​​나와서도 얼라들 생각을 안할 수 없는 아주미들집에서 아무도 재촉하지 않는데... 마음이 급하다 급해대낮부터 산오징어 먹고싶어 막 오픈한 울릉집으로 갔는데 친구들 아니랄까바 가방 취향들 보소..​​​​​짧은 시간내에 호로록 마시며접시 깨지게 떠들고 막수 하기전에 해산-!​​​​​​​​​​​​​생일 전날, 오빠 출장일정 잡혀서 이천출장샵 심심할 뻔 했는데 다행히 미뤄졌다. 근데 꽃다발 모야? 다음날 수업 끝나고 오면 11시 훌쩍 넘어 밤이라고하루 전날부터 기분 좋으라며 사왔다는데 흐흐 역시 날 잘 알아~~~~~~ 너무 좋지이..????(셀카얼마만..?)​​​​​아침에 일어나 미역굳 한사발이라니! 매년 아빠 차려주기 바빴는데ㅎㅎ든든하다! 고마워 남편!​​​​​​​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44 1층​​​​특별할 거 없는 지극히 일상적인 생일 날엔 오전 수업 끝나고 언니랑 부구에서 만나 초이다이닝 처음 가보는데 김나베가 딱 내스탈이었다. 언니가 맛있는 밥도 사주고 가족이 쵝오야 !​​​​​​​​언니네서 쉬다가 오후 수업 끝나고 와서 오빠가 사온 조각 케익들로 초불고 소원을 빌었다.​케익은 왜 두조각 사왔냐니까 이천출장샵 하나는 지금 초 불고 하난 내일 출근 전에 커피랑 먹으라고.. 이럴 땐 세심해?무튼 남편이 되고 오빠랑 처음으로 같이 보낸 생일별거 아닌 일상이지만 특별했던 이렇게 또 한살 먹은 30n살..​​​​​이렇게 곳곳 놓아둔 꽃 보면 막 생기돋며 좋아진다.금방 시들지만 최대한 살려보고 해서 오래오래 보고싶은 언제나 꽃선물은 기분 좋은! 마음만은 소녀..​​​​​​​​​​​​​어느 주말엔, 설산 보면서 조금 멀리 달려온 이천 예스파크 도자기마을​​​​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6번길 180 1층​​​​생일 선물로 뭐 갖고 싶은거 없냐길래 바로 그릇!! 신혼이니까 한창 그릇 사모을 때 잖아요ㅎㅎ요즘 누가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면 아묻따 그릇만 이천출장샵 외치는 그릇무새입니다만????​​​​​​​너븐재 오려고 이천까지 왔자나!이천 도자기마을 예스파크에 위치한 너븐재 쇼룸전체적으로 무난한 컬러감에 노랑이가 포인트 되는취저인 그릇들이 가득했다. ​​​​​​​​우리 집에 없는거 위주로 고르고 골라​​​​​​​​흐흐 잔뜩 품고 갑니다.다음에 선물 살겸 또 와야지 !​​​​​뭘 보냐옹~​​​​​​​​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194​생선은 자고로 밖에서 먹어야하니까 오가생선구이집 가고 있었는데 이천하면 쌀밥아니겠냐며 바로 옆 이천돌솥밥 으로 갔다. 급 루트변경!북적북적하며 찬 가짓수도 많았지만 다음에 또 갈거 같진 않다. 여러 반찬보다 생선구이 하나 맛있는데 가는게 좋을듯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음ㅜㅜ 밥맛은 참 좋았는데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둔터로162번길 3​​​​티하우스에덴을 갈까 하다가 저긴 이천출장샵 푸릇푸릇할 때가 산책겸 가기 좋을듯 해서 밥집 근처였던 카페 여여로 방문.​근데 주차된 차가 하나도 없고 문 닫은거 아냐? 하면서 계속 들어가는 중​​​​​​​​문 여는 순간 일단 향이 너무 좋았고 별장에 놀러온 듯한 코지한 분위기한적해서 너무 좋쟈나 ​​​​​​​​이천카페 여여로 여기 오픈했을 때 요 스팟 인스타에서 많이 봤던거 같은데!여름에 와도 시원하게 좋을듯 하다. ​​​​​​​야외 테라스 지나고 나면 별채공간이 나오는데 마치 에어비앤비 놀러온 듯한 공간으로 신발을 벗어야하는 살짝 귀찮음이 있지만 그만큼 또 편했다. 오빠도 카페 너무 잘 찾다왔다고 좋아해주었던☺️​​​​​​​​이천은 도자기마을답게 주문해서 나온 음료들 잔들마저 이천출장샵 취저였다. 티 이름이 아주 길었는데.. 무튼 목에 좋은 티랑 크림브륄레 전부 맛있어서 행복​​​​​​​​카페에 진열 되어있던 책이었는데표지부터 컬러까지 좋아하는 단어들이 있어 관심가길래 열었다가 내용 어렵고 재미없어 덮어버린...​​​​​​​​각자 시간 보내며 언니네서 빌려왔던 한강작가님 책 정독하는데흠칫 놀라며 집중하게 되는.. 채식주의자...반정도 읽었는데 읭? 하면서 계속 읽게되는 특이햐​​​​​​​​결혼해도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편한건 편한거고 이렇게 시간내어 데이트 하는 것도매우 중요한거 같다. 각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렇고부부관계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듯 !​​​​​남표니! 3월도 화이팅 해보자고..????​​​​​​​​​함께 맛있는거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그릇 모으며 살림살이 늘어가는거 보니이또한 행복하댜...(나 이천출장샵 주부 다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