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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22.] 미라클 모닝(PDS 변형 새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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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rphy 등록일24-12-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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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2025다이어리#PDS다이어리 PDS #25년다이어​나는 매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주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이용했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기록하기 유용하다.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작년부터 PDS 다이어리를 알게 되었다. 그동안 사용했던 다이어리 2025 다이어리 PDS 다이어리PDS 다이어리의 PDS는 PDS의 의미는 PLAN(계획). DO(실행). SEE(피드백)의 약자이다. 가격은 35,000원. 디자인은 블랙의 깔끔 PDS 그 자체. 나처럼 기록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알맞은 구성이다. 위의 사진은 2024년에 구매한 다이어리와 이번에 구입한 2025년 다이어리를 함께 찍은 것이다.​위의 사진은 새로 구매한 2025년 다이어리. 지난번과 달라진 점이 꽤 있는데, 여러 의견을 듣고 보완한 것 같다. 가운데 띠줄?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한 줄에서 PDS 두 줄로 추가되었다. 가격은 그대로, 기능은 추가되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래는 언박싱하는 모습. 포장도 아주 잘 되어 왔다. 상상단 티켓 같은 것은, 앱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같다. 버리면 안 된다고 한다. 원래 2024년에는 다이어리 사용자의 오픈 채팅방이 있어서, 그곳에 다이어리 작성 인증, PDS 매월 미션 인증, 시간 관리, 루틴 관리, 서로 응원 나누기 등을 했다. 2025년에도 채팅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앱이 신설되어 그곳에서 더 체계적으로 뭔가가 이뤄지는 것 같다. (사실 채팅방을 다 읽을 수가 없어서...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음)​PDS 다이어리 구성룩 백과 룩 포워드: 매년 내가 계획한 것을 잘 이뤘는지, PDS 어떤 목표를 적을 것인지 적는 칸이다. 나 역시도, 생각날 때마다 맨 앞장을 보면서 내가 어떤 것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분기별 목표 기록과 점검 / 월별 기록과 점검: 이건 올해 새로 생긴 부분이다. 좀 더 디테일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 같다.​올해의 PDS 스케줄(생일이나 행사 등)을 기록하는 것과 월별 일정을 기록하는 부분:하단의 태스크 트래커는 처음엔 잘 이용했지만, 매일 기록하는 게 조금 버거웠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앱으로 기록을 했었다.​위클리와 데일리: 특히 데일리의 일정을 꼼꼼하게 작성하다 보면, 시간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다. 나 같은 경우 아주 깔끔하게 PDS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나름 잘 활용하고 있다.개인정보가 많아 흐리게... 엄청난 기록을 하고 있다.​끝부분에는 메모장과 올해와 내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올해 PDS 다이어리를 잘 사용했기 때문에, 2025년 다이어리도 PDS로 정했다. 채팅방에서 응원하며, 인증하던 것이 시간 계획을 하고 지키는 데 꽤 도움이 되었다. 2025년에 PDS 상상단 앱이 생기면 더욱 잘 활용해 봐야겠다. ​항상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PDS 다이어리 기록으로 2025년에도 하루하루를 더욱 알차게 살아야겠다.^^​​2024 PDS 다이어리 포스팅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전에,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에...지난 포스팅에 pds 다이어리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번에는 PDS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