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햄찌​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햄찌 예요.신혼집 입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제가아기 둘 엄마가 되었는지, 층간소음매트어떤게 좋은지 찾고 깔게되었더라고요.​지금 짐이 너무많아서 장난감 수납대를 구매할까하다가, 먼저 깔끔하게 아기매트 설치 했는데요!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더블 원피스 폴더매트설치 했어요. 소음은 물론 항균에 양면 이중 코팅아기매트 여서 더 만족했는데요. ​​층간소음매트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소음 보완도 되면서 두께감이 조금 있는게좋을것 같더라고요. 꿈비 리코코 폴더매트살펴보니 두께가 4cm 이고, 설치하는것도쉬워보여서 좋았는데요.설명서도 동봉되어 있고 설치하는게 쉬워서남편 혼자 금방 설치 했네요.​​폼도 두꺼운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커다란PE폼을 끼우기 어렵잖아요. 혼자서도 손쉽게끼울수 있게 제작되어서 남편 혼자 잘 하더라고요.​저는 옆에서 도와줄거 없나 보고 있었는데혼자 아주 호다닥 설치 금방 하더라고요.​​아무래도 아파트 살다보니 층간 소음 정말신경쓰이죠? 조심한다고 매일 아이에게주의를 주고 있지만, 뛰어놀고 싶어하는 34개월아이는 층간소음매트 필수겠더라고요.꿈비 리코코 폴더매트 설치 하기 전에기존 있던 매트 싹 걷고 청소부터 했어요.​아기 둘 계획이기도 했고, 조금 더 넓은집으로이사하고 싶어 3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왔는데 짐이 언제 이렇게 늘어난건지첫째 장난감에 둘째 장난감이 개월수가 다르다보니 정말 집이 미어 터질것 같네요.​감성 홈으로 꾸미고 싶은데 너무 힘든애둘 현실집에 모습입니다 푸핫 ^_ㅠ​​바닥은 청소기로 밀고, 걸레로도 깔끔하게청소해서 준비했고요. 꿈비 리코코 폴더매트바로 깔아주었어요.​220x280 사이즈이고요. 30평대 아파트거실에 딱이였어요. 여유있게 들어가서저는 자투리 매트도 옆에 해주고 있어요조금이라도 소음이 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거든요 :)​​처음에 바로 깔아두니까 살짝 뜨는 느낌이있었는데, 바람을 다 빼주니까 딱 들뜸 없이밀착되더라고요. 신축성이 좋은PU 원단 커버와 폼이 밀착되어서, 매트 들뜸까지잡아낸 꿈비 리코코 폴더매트 네요.​​​두께감도 4cm 여서 맘에 들었고요.층간소음 저감 효과 57%라고 해서, 아이가 맘껏뛰어놀아도 안심이 되거든요.​10중 PE 폼을 열 압축 방식으로 제작했다고 하고충격 흡수에 강하다고 해요. 접착제 또한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한 아기매트 예요.​들뜨지 않고 딱 밀착되서 좋았고, 두께감이생각한것 보다 더 도톰한 느낌이라 맘에 들었어요.​​게다가 이렇게 접어서 세워둘수 있는데요.​​이렇게 세워두면 청소 하기에도 정말 편하고요.봉제선을 최소화해서 먼지도 잘 안끼이더라고요.한 번 접어 세워두면 간편하게 접히니까청소도 편하고, 양면 이중 코팅이라 위생면에서도마음에 들었네요. ​​층간소음매트 이면서 사용하기에도편리하니까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두기에 참맘에 들고요. 자주 청소한다고 하는데사실 깔아둔거 치우기 불편하면 청소 안하게 되거든요.​매일 사용하는 매트인만큼 위생 관리주기적으로 하기에 좋고요.​​첫째는 간식 먹을때 꼭 거실가서 먹는 버릇이 있는데이것저것 다 흘려서, 둘째 이제 배밀이에정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묻고 그러면입에 닿기도 할테고 먹을거고 아찔 하더라고요.​꿈비 리코코 폴더매트 장점이 업계 최초로커버 안팎에 코팅 처리를 해서 양면 이중 코팅으로곰팡이 저항성이 99.9% 테스트를 완료 했다고 해서바로 닦는것 뿐 아니라 장기간 사용하기에도안심이 되었어요.​​이제 배밀이 하는둘째 눕혀두기에도 맘이 놓이고, 두께감도 적당하고청소도 편하고요~! 30평대 아파트 층간소음매트찾으셨다면 꿈비 리코코 괜찮다 말하고 싶더라고요 :)​​이번에 마트에서 사온 말랑이에 푹 빠진첫째는 여기저기 조각조각 다 흘리고 묻히는데요.물티슈로 대충 닦아도 잘닦여서 좋아요.​딸기라고 한참 집중해서 만들던데, 여기저기흘려놨더라고요. 혹시 둘째가 집어먹을까 재빨리닦고 치우는데 양면 이중 코팅 이라서 맘 놓이기도 하고, 잘 닦여서 너무 좋았어요.2주 넘게 사용중인데 사용할수록 맘에 드네요.​​바바디토 매트 클리너랑 함께 청소하면더 수월한데요. 이건 다음 후기에서 더 기록해 볼게요:)사이 좋게 노는 모습이 좋아요.​​아파트 사신다면, 특히 아이가 둘이상 이라면층간소음매트 안찾아 볼수가 없죠? 우리집아닌이상 매트 시공 하기도 힘들고 꾸준하게 관리 하기 좋으면서, 설치도 편하고오래 사용할수 있는 아기매트 찾는게 중요한데​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에 봉제선도 최소화해서먼지 끼임도 적고, 깔끔하니 마음에 드네요.​​위에서 과자를 먹거나 스티커를 붙이고 말랑이 조각조각 다 흘리고 해도 바로 닦으면 흔적도 안남아서 좋고요. 바닥의 습기까지곰팡이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양면 이중 코팅으로오래 사용하기에도 안심되는 아기매트 만난것 같아요.​30평대 아파트는 220x280 사이즈 딱 좋네요.꿈비 리코코 더블원피스 틈새 제로 층간소음 놀이방 거실 아기 매트​​청소도 수월하고, 봉제선이 깔끔해서 거실에깔아둬도 답답함 없는 아기매트 층간소음매트 찾고 있던 저는 만족이에요 :)​다음에 조금 더 사용해보고 후기 해볼게요.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