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짝퉁시계 통해 영감님이 어디선가 구입하신 짝퉁 롤렉스를 살려달라고 같이 오셨다.명품에 대한 욕구는 짝퉁시계 나이와는 상관 없는듯...짝퉁 시계는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왔다.물론 지슴의 중국보다 훨씬 짝퉁시계 앞서 울 나라도 성지였던 적이 있다.60 70년대 이곳 종로 청계천을 중심으로 짝퉁시계 무수한 작업장에서 소규모로 제작되었는데 당시에도 가성비 좋은 무브를 수입하고 케이스 다이얼등 짝퉁시계 나머지 부속품들은 소량 생산으로 조립되어 공급....이후 홍콩으로 자리를 넘기고 이제는 중국으로 짝퉁시계 집결...이넘은 홍콩에서 제작되었던 물건인듯하다..대략 80년대....우선 분해하다보니 브릿지의 나사머리가 깨져 문제를 일으킨게 짝퉁시계 보인다.예전이나 지금이나 약한 내구성은 렙무브들의 특징...분해소지 수리를 통해 살려 놓으니 몇일뒤 짝퉁시계 방문하여 너스레를 떠시는 영감님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나도 이제 60의 반열에 짝퉁시계 들어섰으니 어찌 헛 우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