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하는부업 쇼핑몰로 월 1200만원 버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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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등록일24-12-23 16:19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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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집에서하는부업 퇴직 퇴사 벌써 5년 차, 제 나이도 이제 내년부터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군요.와이프도 6개월 차이로 그만두었고, 내년부터는 40대 중반이 됩니다. 퇴사 당시에는 집에서하는부업 와이프와 같이 수도 없이 찾아봤었네요. 시간도 많이 남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하고 난 자투리 시간에 소소하게 용돈벌이라도 하려고 찾아본 것 같습니다. 당시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였지만 용돈 수준의 금액이 되지 않았어요. 2020년 10월 그만두었고, 참고로 블로그는 2020년 4월 시작하였습니다.당시 와이프가 찾은 것은 전선 끼우기, 어디 모터에 들어가는 자그마한 금속 덩어리에 전선을 잇는 작업이었어요.신청하니 사장님이 갖다주긴 하였는데 그전에 먼저 연락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곳에 출근하여 직접 집에서하는부업 하시는 분들에게 배워야 했어요. 그래서 하루 날 잡아가서 배우고, 그때부터 집에서하는손부업 1호가 탄생하였습니다. 1개에 10원 정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 완성하는데 넉넉하게 1분이 걸리더라고요. 10분 열심히 해도 100원, 1시간 빡세게 하면? 600원, 따라서 8시간 쉬지 않고 하면 하루 5,000원 간신히 버는 수준이었습니다.실제로 하나 완성하는 대에 몇 초 걸려야 이게 돈이 되는데, 실제 해보니 정말로 만만치 않았던 작업.3일 동안 죽어라 해서 15,000원이 안되는 금액을 받고 집에서하는손부업 1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와이프가 현타가 오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나 돈 벌기가 쉽지 않다니, 나름 직장 생활할 때의 고마움을 집에서하는부업 한 번 더 느낀 듯했습니다. 이제 집에서하는손부업 2호는 제가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였네요.4월쯤에 시작한 집에서하는부업 2호, 네이버 블로그가 7월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당시 애드포스트라는 관문을 통과해야만,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서, 그 광고를 조회하는 분들이 보게 되면 수익이 붙는 형태로 소득이 생기는 구조였습니다. 물론 이 관문을 그냥 통과하는 것은 아니죠. 꾸준하게 매일 몇 개의 글과 어느 정도의 조회수가 나온 후 신청해야 승인이 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몇 개월 운영하고 있었고 방문자도 1,000명 정도는 되었기에 첫 번 신청에 승인받아 7월부터 위와 같이 23,000원을 받게 되었죠.이후부터는 뭐 죽어라 했습니다. 당시 집에서하는부업 저와 와이프 모두 근무 중이었고 앞으로 엄청나나 소득이 생길 거라 생각했지만, 10월 퇴사 시점 10만 원도 안 되는 수익은 앞으로의 용돈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죠. 그때부터 와이프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시작하게 되어 앞서 말씀드린 손 부업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은퇴자금은 어느 정도 대비는 해놓았고, 앞으로 벌리는 자금은 플러스로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수입은 발생하지 않았죠.2020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매일의 결과입니다.2일부터 승인되어 386원으로 시작하여 4원의 최소금액, 최대 7천 원이 넘는 금액까지 벌게 되었습니다. 당시 1,000명 정도 내외의 방문자였는데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집에서하는부업 광고를 클릭해 주셨는데 이렇게 매일의 수입이 발생하게 되었네요. 이때부터 매일 작성하는 포스팅 수를 조금 늘려보자고 마음먹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인플루언서 제도도 몰랐기에 집 블로거로 아무거나 막 쓰는 상황이었어요.그래도 퇴사하면서 지인 중 한 명이, 한 주제로 꾸준히 하면 인플루언서에도 도전할 수 있고, 또한 인플루언서가 되고 추후 순위까지 높아지면 프리미엄 광고가 붙고, 그럼 수익도 좋아질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저는 저대로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도에는 좀 더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랐고, 또한 플러스된 수입으로 해외여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본래 집에서하는손부업, 다른 것도 찾아보고 있었어요.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아서 그중 하나, 집에서하는부업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는데 월 300만 원~1,500만 원? 너무 터무니없는 광고성 글들이 많더라고요. 집에서 몇 시간만 하는데 어떻게 직장 생활할 때의 급여보다 더 벌 수가 있을지,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 생각하여 그냥 블로그에 집중하기로 하였고 지인의 말을 기억하고 제가 그나마 조금 알고 있는 경제분야에 집중하여 하루 3개씩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사실 처음에는 힘들었네요. 1개 쓰는 데 2시간씩 걸리는데 3개면 6시간, 거기에 키워드 잡고 하려면 거의 하루를 다 소모해야 하는 상황.그래서 잠시 멈춤은 했습니다. 내가 돈 벌려고 퇴사를 결심한 것이 아닌데 이게 뭐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던 집에서하는부업 와중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이 오면서 이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2,000만 원의 연간 예산은 너무 부족하게 되면서 그 금액을 늘리면서 퇴사, 퇴직 자금계획이 변경하게 된 것이죠. 조금 더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원금을 까먹고 살 생각이었지만, 나와보시면 알 거예요. 쉽지 않습니다. 원금 까먹기가.그때부터 좀 더 신경 쓰면서 쓰기 시작하니 글 쓰는 속도와 요령이 점점 붙더라고요.40대였지만 체력도 받혀주고 할만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도는 좀 더 힘 좀 내보았는데. 역시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고, 위와 같은 수입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글 수는 5천 개를 훌쩍 넘었으며 2022년에는 위 금액보다 더 많은 수익을 집에서하는부업 얻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고 글 정말 잘 쓰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익은 100만 원 정도의 수준입니다.정말 글 잘 쓰는 분들이 많고 똑똑한 분들이 많은데 제 나이에 이들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 후, 그냥 저는 저대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진 상황입니다. 집에서하는부업 2호는 나름 성공의 길을 걷고 있으며 여태 받은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과 원고료를 보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지치지만 않는다면 55세까지 하고 싶네요. 55세에 연금 받기 전까지.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은 약간의 시간으로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치킨값부터 집에서하는부업 도전해 보세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