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책쓰는방법 1% 일잘러의 글쓰기 절대 원칙 ( 김호중 지음, 체인지업 출판사 ) 에는 자소서,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등등에 도움될 만한 제대로 글쓰기 방법이 들어있다.​특히, 직장인이라면, 보고서 제출이나 제안서 작성할 때가 많은데, 요긴하게 도움될 내용들이다.​출판사 : 체인지업 출판사​​지은이는 김호중, 초롱꿈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화학공학 전공, 환경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대생 출신이지만, 숫자보단 글자를 더 좋아한단다. ​사회초년생들이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에 도움되고 책쓰는방법 싶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노하우를 이 책으로 내게 되었다. ​​AI시대에 자신의 관점으로 글쓰기 실력은 강력한 장점이 된다​​AI가 활용되고 있지 않은 산업분야를 찾기가 힘들어졌다. 그만큼 AI는 우리들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하고 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설마 옷이 흠뻑 젖어가고 있는걸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싶다.​지은이도 프롤로그에 썼지만, '이제 AI가 글쓰고, 작곡하고, 그림도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잘하고 있는데, 도대체 책쓰는방법 글쓰기를 왜 배워야 하느냐'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AI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AI는 날로 발전하고 똑똑해지는데,정작 인간은 바보 되어가면 안된다.​효과적으로 AI 활용하려면, 질문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따라서 글쓰기 실력은 요즘 더 중요해졌다.​하지만, AI는 어디까지나 AI이니까!​'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사람만의 고유한 장점이라는 저자의 말에 200% 동감한다.​AI는 업무 능률을 위해서 활용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면 안된다는 말도 맞다!​​​​목차는 다음과 같다.​​​​문단의 소제목들만 책쓰는방법 봐도 글쓰기 방법을 알기에 적합한 책임을 알수있다.​​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도 나온다이부분은 더 집중하게 되더라 :)​​요즘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가 난리도 아니다. '제대로 글쓰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배워야 한다. 알아야 한다.​​​​​취업 준비할 때, 지원하는 기업마다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 자기소개서, 자소서쓰기....​생각보다 쉽지 않은 부분이다. 서류전형 합격하면, '면접'이란 것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 회사들어가기 쉽지않은 요즘 세상이다. 젊은 세대들 삶의 무게가 무겁다. 책쓰는방법 미안한 으른이다.​( 그럼 집 값이라도 낮추던가....주제와 약간 벗어나지만, 나왔으니 말해본다.젊은 2030세대가 결혼 안하고, 아기 안낳는 것이 대부분이 집값 문제로부터 시작된다,대체 Reasonable한 우리나라 집값은 언제나 실현될지...으른들은 뭐하냐! )​​글을 잘 쓰면, 말도 조리있게 하게 된다자연히, 면접에도 자신감이 생길수밖에!​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응원을 보낸다​​그래서도 글쓰기는 제대로 잘 배워놔야한다.​하버드대학의 글쓰기 센터의 150년 역사가 놀랍다. 하버드 학생들이 졸업후 가장 도움이 책쓰는방법 되는 과정이라고 꼽는 곳이 글쓰기 센터다.​​직장에서 보고서 작성시,상사가 이런생각 들게 쓰면 안된다!​​​​글쓰기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팁이 들어있으니, 집중도를 높여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그리고, 의사소통에 대한 언급도 나온다. ​'말안해도 알겠지'....라는 그 생각이 의사소통을 가로막는단다. 사람은 독심술가가 아니니 말이다, 표현해야 상대방이 안다.​​​​​그러면서도, 경청의 자세는 먼저 필요하겠다. 그래서 사람이 귀가 2개 이고, 입은 1개 인 것이겠다. 많이 듣고, 말은 줄이고.....:) ​그런데, 책쓰는방법 나이들수록 거꾸로 되어가기 쉬우니, 자꾸 remind 해야 겠다.​글쓰기는 대화의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글쓰기 수업도 듣고, 배우는 것이다.​이 책에 문해력이 떨어지는 현대인에 대한 EBS TV 특집에 대해서도 나온다. ​지은이도 이 시사 프로그램을 봤나보다. 나도 봤던 것이 기억난다는....책 읽지않는 사회....정말 심각수준이다.​​AI는 어디까지나 활용대상, 의존대상은 아니다글을 명료하게 쓸 줄 안다는 것은 총과 방탄조끼를 가지고 있는 책쓰는방법 것과 같다.​글쓰기 능력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다.조던 피터슨 (미국 심리학자)​​단지, 글쓰기 방법 뿐 아니라 말하기나 대인관계에서의 의사소통 관련 내용으로 여러모로 도움될 내용의 책, 상위 1% 일잘러의 글쓰기 절대 원칙 ( 김호중 지음, 체인지업 출판사 )이다.​글쓰기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일기, 독후감, 서평을 꾸준히 쓰는 것도 도움되겠다.​무엇보다 자신만의 playground같은 블로그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면서(이 책에서 저자도 이 방법을 추천하고 책쓰는방법 있음), 이만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