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엄마가 반지 살말하셨는데까르띠에 인상 소식에 갑자기 사러 가게 됨​이 때만 해도 인상 연락이 온지 얼마 안됐던 때라 오픈런이 심하지 않았다그래서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나도 그닥 급하지 않게 오픈 시간 3분 전쯤에 갔었고 대기 번호는 6번이라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감​​나도 낄껴한 덕분에 엄마랑 같은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반지로 커플링 하게됐다????미리 생선으로 받음???? 내 반지는 나중에 픽업해서 뒤에 추가로,,​​​​​다이아는 영원하다✨​​​​​팔찌는 나도 차봤는데 이건 16호 사이즈였던 듯,, 엄마는 시계도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넉넉히 차는 거 선호하시는 편이라 17호가 낫다하심내 팔목 둘레 사이즈는 대략 13.5cm(뼈 부분은 14)​​​​​홀리데이 시즌 포장이 남아있어 해드릴 수 있었다며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럭키하다는데 당시엔 사실 감흥이 그닥 없었다;근데 집에 와서 화장대 거울에 달아보니 생각보다 예뻤음!​​​​​이건 내 반지 픽업하던 날????????​까르띠에는 예쁘게 사진 찍으라고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화분 세팅도 해줌​내 최애가 까르띠에 앰버서더기도 해서 나도 포카랑 같이 찍어볼까,,했는데부모님이랑 갔던 거라 차마 그러진 못했다ㅜ​​​​나는 오른쪽 검지에 찰거라 살짝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넉넉하게 49호로 구매했는데 클래쉬 드 링은 무게감이 있는 편이라 너무 넉넉하게 사도 날아가버릴 수가 있다고 한다;​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여유있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사이즈를 추천함!​​​​ 엄마랑 같이 반지 차고 나갔던 날 찍어봄????✨생각보다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듯해서 만족????​​​자세한 후기 영상은 유툽에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