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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구매대행, 중국무역대행 업체 선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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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han 등록일25-03-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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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무역업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다롄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무역업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KOTRA 인천지원본부, 다롄 무역관이 공동 주관하며, 참여 기업들은 오는 5월 14~16일 2박 무역업체 3일간 중국 다롄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을 취급하는 무역업체 중소 제조 기업으로,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선정 기업은 인천시의 서류 평가 기준과 현지 시장성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역업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참가 기업에는 왕복항공료 50% 지원,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 상담회 주선, 중국 내 무역업체 유망 유통망 입점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인천상의 관계자는 중국 다롄시는 자유무역시험구 등 우수한 무역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무역업체 이번 사업이 중국 시장에서의 소비재 진출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네트워크를 무역업체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로 문의하면 된다.​김상윤기자중국 무역업체 다롄 무역사절단 모집 공고.(사진=인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