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체험단 모집 홍보 사이트] 각종 대외활동 리스트가 모여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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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anca 등록일25-04-26 04:12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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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나루입니다. 이번 활동은 여러 활동 중에서도 2번 활동이 가장 시간도 많이 들고 에너지 소모가 컸던 활동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반크 사이트에 주로 나와있는 내용이 아닌 것을 개인적으로 깊게 파서 따로 카드뉴스를 만든 탓이 아닌가 해요..ㅎㅎㅎ그래도 세 번째 활동부터 마지막까지 용기를 내서 임무를 완수해야죠. 열심히 만든 만큼 진심이 전해지리라 생각하고, 자료를 들고 인스타그램에도 홍보글을 올렸습니다!먼저 오히려 사이트를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재외동포 홍보 내용입니다.재외동포 홍보: 네덜란드 한인회 자유게시판에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한국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홍보 사이트'를 알리기네덜란드 한인회 자유게시판에 글 게시저는 '네덜란드 한인회'에 회원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네덜란드 한인회 게시판에 이미 '반크의 네덜란드 교과서 시정 사례 영상'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어요!그런데 몇 페이지 쭈욱 둘러보았을 때'전 세계 속 한국 발전상'보기 웹사이트에 관련한 글은 없어 보여서이해를 바로 돕기 위한 웹사이트 캡쳐 이미지 첨부혹시 글을 보시더라도 링크만 걸어놓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메인 페이지를 이렇게 캡쳐해서 '반크'의 활동 내용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최대한 육하원칙에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맞추어 외교대사들이 활동하는 의의도 짤막하게 설명했습니다.마치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똑똑똑..'이러고 찾아간 느낌이라정말 많이 떨렸는데요..! 제 자신을 언제 '외교대사입니다'라고 소개해 보겠어요!반크의 청년공공외교대사로서 자부심이 커지는 순간이었습니다.외국인에게 내가 제작한 한국홍보자료 활용해서 한국 홍보하기이거 쓰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맨 처음 올린 스토리두 번째 활동 역시 고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오히려 이 친구들이 한국전쟁에 대한 이미지를 더 크게 갖고있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보니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한 친구는 정말 진지하게 카드뉴스를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읽고 제 외교대사 활동의 의미를 깊이 공감해 주었습니다.일단 카드뉴스를 게시한 후 스토리를 공유하고, 스토리 반응이 생기면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DM을 보냈습니다.카드뉴스 설명과 연락을 요청하는 게시글 전문(영문)저는 오히려 이렇게 글을 쓸 때 더 떨리더라고요..작성 직후 다 캡쳐를 해서 좋아요 갯수는 적네요.하지만 평소 저는 Kpop 피아노 커버 공연과 릴스영상 촬영을 하고 있어서,알고리즘이 조금 더 돌다보면 더 많은 외국 친구들에게 닿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아래는 외국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들입니다.미국인들 팔로워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는, ifland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미국 유저 대표계정입니다.미국인 포함 영미권/영어권 국가 팔로워들을 꽤 많이 보유하고 있는 ifland 미국유저 대표 계정입니다.필리핀도 태그를 했는데, 미국 측에서 곧바로 반응해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공유해주고, 잘못 쓴 부분 수정도 전달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2명의 친구들은 일과 중에도 흔쾌히 카드를 확인해주었습니다.먼저 짧게 대화했거나 메세지를 확인한 기록이 있는 친구들의 반응입니다.일을 하러 가야 한다는데 제가 그 부분을 나중에 확인했네요..ㅠㅠ그래도 제 게시글도, 메세지도 다 읽고 확인 표시를 해주고읽어 보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주었습니다. (Thank you!!!ifland에 있는 수많은 콜라보레이션 댄스 이모티콘들을 항상 즐겨하는 친구들입니다.흥미로운 내용이었기를 바라요.길게 대화하며 활동의 의미를 제대로 전할 수 있었던 순간입니다.위와 같은 대화는, 친구가 카드뉴스를 정말 진지하게 확인해보고 저에게 대화를 걸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친구와 저는 iflanDAY라는 이프랜드 글로벌 컨텐츠 진행자를 함께 맡아서, 서로 각자의 퍼포먼스 시간에 지원을 가거나 그외에도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사이입니다. 오랜만에 연락했음에도 저를 잊지 않고 정말 진지하게 대화에 오랫동안 임해주어서, 제가 전달하고픈 이야기를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화'는 참 어렵습니다. 대화 속에도 드러났듯이, 한국은 삼성, LG등 가전과 모바일로 이름이 난 지 오래인데도 상당한 역사와 업적이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the Korean War..라고 썼어야 하는데 ㅎ 하여튼, 친구도 한국전쟁이 사실은 한국의 대외적인 이미지라는 점에 공감한 듯 했습니다.여러모로 뜻깊은 대화였고,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직접 제가 배운만큼, 알고 있는 만큼 최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면서 앞으로 학교생활 또한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도 받았습니다.-어떠셨나요 여러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저의 청년공공외교대사 도전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최근에 반크에서 '디지털메타버스 외교관'을 또 모집하고 있으니 인스타그램에서 게시물 둘러보시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계정 소식을 팔로우 해주시면 되겠습니다.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계정 바로가기 ▼▼▼122 likes, 0 comments - vank_prkorea - March 13, 2024: 청소년 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6기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다음 4번째 활동 소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홍보활동 #한국사바로알기 #한국역사 #한국사 #우리역사 #반크 #사이버외교사절단 #청년공공외교대사 #외교활동 #대외활동 #대학생 #서포터즈 #VANK #최승희 서포터즈 홍보 사이트 #반도의무희 #활동후기 #연합뉴스 #재외동포 #재외동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