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장 맡은 등번호 ‘25’ 양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28 18:52 조회1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도의회와 시의회에서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고, 정계, 경제계, 종교계, 학부모 등 각계각층에서도 창원 의대 신설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도·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궐기대회를...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