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행사 기다리는 이승엽 감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29 00:29 조회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북한은 이날 중국의 인권 상황을 칭찬했다. 방광혁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우리는 중국의 국민이 선택한 정치 체제와 경제발전 경로를 중국 정부가 지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은 현대화를 통해 평등한 인권의 향유와 번영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