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폭로 속 침묵 이유는 11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29 03:38 조회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소상공인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 특별법이 당장의 수요와 경제성 논리로 국회 법사위에 상정조차 못한 채 계류중인 상황을 개탄하며, 달빛철도 건설은 담양군뿐 아니라 영호남 남부경제권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달빛철도 건설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