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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윤일록 영입으로 ‘측면 다양화’ “좋은 축구 하는 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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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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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성대 상상관에 서울 연동교회(김주용 목사)와 동숭교회(이광재 목사) 청년부원 120여 명이 모였다. 직선거리로 600m 정도 떨어져 있는 이웃교회 청년부원들의 친선 체육대회가 열린 현장이었다. 이날 청년들은 ‘공 넘기기’를 비롯해 풋살과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에 참여했다. 경쟁을 피하기 위해 교회 대항전 대신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