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도대윤, 15년만 무대 예고 “미움 받을 용기 냈다”(‘언더커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30 02:19 조회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넷플릭스 드라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와 김진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