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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심방세동 치료 위한 ‘냉각풍선절제술’ 100례 달성...회복 빠르며 부작용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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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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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투수 최원태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 4. 19.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