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브’ 조민욱 “선생님이었던 고현정과 재회 ‘악마의 편집’ 가장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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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30 10:18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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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의 무슬림 파이터가 라운드걸의 엉덩이를 걷어찼다가 평생 링에 못 오르게 됐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알리 헤이바티(이란)는 지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하드 파이팅 챔피언십(HFC) 프로모션 대회서 아르카디 오시피안(아르메니아)과 맞붙었다.
그런데 케이지 안에 서 있던 헤이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