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바쁜 겨울, 그 속에 담긴 의지 황동재 “우승이 간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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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4-30 16:07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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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교회를 강제철거하는 과정에서 화염병을 던지거나 화염 방사기를 쏘며 폭력으로 대응한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김형석 윤웅기 이헌숙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랑제일교회 18명의 원심을 모두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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