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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뉴페이스 야쿱의 범상치않은 선발 데뷔전, 후반기 순위 싸움의 ‘키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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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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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주성원(오른쪽)이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 8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KIA 투수 전상현을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송성문이 건네는 왕관을 쓰고 있다. 주성원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 2024. 4. 23.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