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유자축제,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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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1 12:42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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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은퇴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육상 선수로 꼽히는 아먼드 듀플랜티스(25 스웨덴)가 다시 한 번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듀플랜티스는 20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샤먼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24를 넘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작성한 6m23을 1㎝ 경신한 세계신기록이다.
그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