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 축하→화합’ 강조했던 이기흥, 선거 패배 후 조용히 떠났다 ‘당선자’ 유승민 먼저 전화걸어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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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1 14:46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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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두고 출발한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 1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령에서는 홍보 방식이나 기부액에 제한을 두고 있어 아쉽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1년 동안 제도를 운영해 보니 수도권만의 또다른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정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