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꺼내든 ‘캠프 이원화’ 왜 ‘양날의 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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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1 17:09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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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대규모 깡통 전세사기를 벌인 공인중개사 등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오미경)는 사기 혐의로 공인중개사 A씨 등 3명은 구속기소,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세사기 일당은 2020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순천시 조례동 소재 아파트 218채를 사피망포커머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