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새 기회를①] 변화의 시작, 낡은 규정&시스템부터 뜯어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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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2 04:05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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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차인 최은우(29 아마노코리아)는 지난해 211번째 출전한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감격스런 첫승을 맛봤다. 최은우보다 첫 우승하는 데 더 오랜 기간이 걸린 선수는 237번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송이(34 KB금융그룹) 한명뿐일 정도로 첫승의 감격은 남달랐다.
최은우가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