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린 미워하지 말자” 틀 깨고 나온 아이브, 자기애에서 연대로 [SS스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2 04:30조회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15)의 수술비 및 치료비 전액 7,000만 원을 후원했다.
대한스키협회는 22일 “최가온이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참가해 허리 부상을 당했으나 신동빈 회장의 후원으로 무사히 재활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FIS 스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