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나이’ 유승민 “이젠 한국 체육 기적 만들겠다 권위 벗은 하드워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2 08:44조회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종말의 바보’ 김윤혜가 군인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진민 감독과 배우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가 참석했다.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인아를 연기한 김윤혜는 “책임감 강하고, 사랑하는 친구를 지키려는 사람이다. 강단 있는 모습이 매력적인 친구”라고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