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세’ 아이브와 만남에 “나 게스트로 갖다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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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2 13:58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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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불거진 ‘대통령실 합류설’을 일축했다. 총선 이후 개각, 대통령실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원장이 대통령실 법률수석비서관 등 직위로 합류할 것이란 설이 돌았다.
23일 금감원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