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 파혼 후 가슴 아픈 고백 "눈 떠보니 마포대교 위에 "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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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2 17:05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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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지환이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2차전 6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구본혁의 희생플라이에 3루에서 홈으로 뛰어 동점 득점을 한 뒤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4. 21.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