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美 페어팩스 카운티 공식SNS 계정에 우호 교류 기대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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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3 04:33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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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가 너무 욕심스럽게 환자를 본 거죠. 1 2차 의료가 붕괴되는 것에 일조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도 합니다."
지난달 말 진료실에 '사직 안내문'을 붙인 서울대병원 강희경 소아신장분과 교수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서울대 소아신장분과 교수는 강 교수와 안요한 교수로 총 2명인데, 이들은 모두 '8월 31일에 사직을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