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하노버 이현주, 새해 첫판서 결승골 어시스트! 시즌 첫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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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등록일25-05-03 09:27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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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는 이승원입니다."
90년생 이승원이 젊은 지휘자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니콜라이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1965년 콩쿠르가 만들어진 뒤 3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승원 / 지휘자 (니콜라이 말코 국제 지휘자 콩쿠르 우승자) : 오늘 하루 여러분 덕분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