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의언어 꼬부들네입니다다견가정이거나 다른 강아지친구를 자주 만나는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아이들이 한 번씩 보여주는 행동 중 하나가 바로 앞다리는 엎드리고 뒷다리는 세우는 플레이바우 자세인데요. 이러한 강아지언어는기본적으로 알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바우 자세의 정석을 보여주고 강아지의언어 있는 부들인데요이 자세는 심플하게 생각하면 '놀자! 신나!'이런 긍정의의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혹은 꼬리의 높이와 방향에 따라 부정의 의미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상황에 따른 구분이 필요해요.​​유사한자세로 납작 엎드려 있는 강아지의언어 포복자세도 있는데대부분 포복자세는 사냥감을 공격하기 직전에 취하는행동이기때문에 혹시나 장난감이 아닌 타견, 생물체에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라면 못하게 해주는게 좋아요.자칫 공격성을 기르는 행동이 될 수 있으니까요.​​플레이바우는 이름과 같이 놀자는 신호로 많이 하는행동이긴 하는데요 강아지의언어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거견혹은 타 동물친구들에게 보일 수 있는 행동 중 하나예요.​​부들이도 꼬들이한테 종종 하는 내 강아지가 타견에게놀자는 시그널을 보내는것 자체는 문제행동이 아니죠.하지만 상대견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의사를 표현했는데도 거부를 인지 하지못하고 강아지의언어 계속 쫓아다니는건자칫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때문에 제지를 하는게 맞아요.​​사람이 대신 놀아주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를해주거나 잘 맞는 반려견 친구를 찾는다거나 이러한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게 보호자가 해줘야 하는역할인 것 같아요.​​저희 애들의 경우에도 거의 부들이가 강아지의언어 놀자고 하는 편인데꼬들이도 어쩔땐 같이 놀지만 쉬고싶거나 불편할 땐도망다니고 제가 옆에있으면 저한테 와서 안기려고 하는 거부의사를 확실히 보이거든요. ​​이런 자세는 꼭 강아지에게만 보이는게 아니라 보호자랑 같이 놀 때도 보일 수 있는 강아지의언어 자세라서 꼭 강아지와 같이 노는게 아닌 보호자랑 놀 때도신나게 놀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강아지의 언어는 이런 행동뿐만아니라 꼬리를 보고서도 알 수 있는데요, 미용목적의 이유로 단미가 되어잇는 푸들, 웰시코기 같은 강아지의언어 특정 견종들은 꼬리로 심리상태를 확인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ㅠㅠ ​하지만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 살다보면 의사표현을정말 잘 한다고 느끼잖아요. 내가 보호자가 되면 자연스럽게 지금 어떤걸 원하는지 느끼기때문에의사소통에 큰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강아지의언어 ​​​#강아지언어#강아지카밍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