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드 까르띠에 반지 귀요미들 만나봤어요~ 착샷​맑은피부에요~내내 제것만 구입하다가 ♥도 반지 하나정도는 하고 다니겠다고.. 커플링이면 더 좋겠지만 그건 좀 부끄럽다며 맘에 드는 반지 하나 정도 골라볼려고 하고 있답니다~샤넬 리옹링도 뷰잉을 해보니 귀여우면서 은근 여성미도 있는 너무 화려해서 파인주얼리가 아니라 악세사리 느낌이 드는것 같다고 하고 오늘 팬더 드 까르띠에 반지는 생각보다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맘에 들기는 하는데 셋이 모두 비슷하게 다가와서 고르기가 어렵다더라구요~ 아직도 고민이 진행중이고 담주에 한번 더 보고 천천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팬더 드 까르띠에 반지 생각보다 짱 귀요미라죠~ 몸값은 귀엽지 않지만.. 일반적인 납작한 느낌의 반지가 아니라 팬더가 볼륨감 있게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뻤어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라면 팬더의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귀여움에 금새 빠져들거에요ㅎㅎ​​사이즈가 이것뿐이라 ♥손가락에는 들어가지를 않아서.. 일단 조금 더 큰 사이즈 한번 더 만나볼려고 해요~ 70~72호가 거의 최대이고 일반적인 반지는 64~65호정도까지만 나오더라구요~ 그나마 까르띠에는 추가금액 부담하면 더 큰 사이즈 특수제작된다고 하던데 그러면 금액이 너무 올라가는.. 샤넬도 64호까지만 나오고 그것도 오더해서 받아야하고 명품브랜드 반지는 아무래도 여성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보니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손가락 굵은 남자분은 선택의 폭이 다소 좁은편인것 같아요~​​팬더 드 까르띠에 반지 중 저를 동물의세계?로 인도한 아이는 바로 아래 제품이랍니다~ 얼굴은 조콤해가지고 설탕이 와구와구 뿌려져 있으면서도 귀 눈 코 어찌나 섬세한지.. 거기다 부드럽게 다이아몬드 뿌려져 있는 머리부분은 자꾸만 쓰담쓰담하게 되는것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것 같아요~​​불가리 세르펜티 링을 들이기전까지만 해도 제 기준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엄청난 볼륨감있는 반지로 느껴졌었는데 세르펜티를 먼저 들이면서 팬더 드 까르띠에 반지가 생각만큼 크고 과하지는 않구나.. 하는 느낌이 되었고 그래서 조콤 고민에 빠진 상태랍니다~ㅠㅠ​​오늘 손이 좀 많이 부었어요~ 평소라면 잠을 자는 시간인데 투표한다고 아침 일찍 움직인데다 컨디션도 별루라 부종이 심한상태.. 팬더 드 까르띠에 반지 느낌만 봐주세용~​로골인데 두꺼운 아이들은 노란빛이 진해서인지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붉은기운이 진하게 보이지는 않는것 같아요~​↓↓ 지금 제 오른손에 이로케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요~ 팬더가 과하게 보이지는 않죠?? 팬더를 왼손 검지에 착용할려고 했는데 지금 매일 하고 다니는 트리니티링이 왼손검지에 너무 찰떡, 그대로 두고 약지에 팬더를 착용할까 고민도 했답니다~ ( 왼손 약지가 12호 정도 사이즈인데 팬더는 53호가 맞더라구요. 검지는 트리니티링 56호 착용하는데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팬더 55 56호 다 들어가고 원래 좀 끼이는 느낌 좋아해서 55를 들여서 검지약지를 번갈아 착용하면 좋겠다 싶어요 )​불가리 세르펜티 신상반지,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세가지컬러​원래 팬더 드 까르띠에 귀요미부터 들일 예정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불가리를 먼저 들였고 만족도가 높아 다음링은 고민에 빠지게 된 상황.. 이미 제손에 설탕 뿌려진 아이가 있어서인지 차라리 다이아설탕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없거나 조금 더 화려하거나? 지금 약간 혼란에 빠져서 제 왼손 반지의 답을 못찾고 있는중이랍니다~ ♥도 첨으로 반지라는걸 구입하려니 결정이 쉽지 않은것 같구요~~ㅎㅎㅎㅎ 둘다 엄청 고민 많이 하는 성격이라 시착을 몇번갔는지.. 셀러님 엄청 귀찮게 하는 스타일ㅋㅋ​​명품주얼리 샤넬 코코크러쉬 반지 미니 3종으로 문신템 완성! 맑은피부에요~ 요즘 아주 얇은 체인으로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