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장성출장샵 30일가을가을한 출근길????????할로윈을 맞아 응경이랑 귤에 스티커 붙이고, 사쟝님도 꾸며줬다~다이소에서 사다 걸은 할로윈 가랜드가 가게 앞 철물점 사장님의 용접 불빛땜에 천장에 그림자져서 번쩍번쩍✨✨순간포착으로 동영상 찍었는데 꽤나 멋들어지게 나와서 대만족????????​2023년 11월 부터 직원으로 전환해서 벌써 직원으로 일 한지 1년이 지났다~그래서 일 끝나고 응경이랑 같이 소소하게 축하하는 의미로동양집~~~~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38-12 1층 동양집여기 사장님도 친절하고 음식 맛도 좋아서 벌써 몇 번 이나 방문 했는데 응경이도 소개해주려고 댈꼬갔다~ㅋㅋㅋㅋㅋ가서 나 직원 된 지 1주년 기념으로 왔다고 했더니사장님이 300ml사케 가격으로 720ml 북극곰의 눈물 사케를 주셔따~~~✌️ 감사합니당~~여기서 치킨난반은 처음 먹었는데 바삭촉촉하니 너무 맛도리~~~????????잘 먹고 나와서 좀 아쉽길래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더 사서 공원에서 노상~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가 찰떡파이 사서 미니 케이쿠도 만들어줬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웡~~~????​날씨도 선선하고 앞에 단풍도 장성출장샵 이쁘고~ 갬성 터지는 10월의 마지막 밤 이었다✨​11월 6일일 끝나고 사쟝님, 나, 응경이 셋이서 파티 한 날~~고등어가 완전 오동통~기름좔좔????????이라 일 하면서 너무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사쟝님이 끝나고 고등어를 원없이 먹게 해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쟝님 최고!????고등어 1도 안비리고 진짜 최고의 맛이었다~????​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장성에 내려가서 가족들 보고 왔다~형부는 바빠서 못왔지만 언니랑 하리니랑 엄빠랑 재밌게 놀고 옴~쪼꼬미 하리니 발???????? ​원래 그냥 집에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가게 사쟝님하고 오빠한테 장성가서 솥뚜껑에 삼겹살 구워먹는다고 자랑했는데 왜 밖에서 안먹냐고 떼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쪽이)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가 마당에서 불 피워서 솥뚜껑 닦아서 구워먹기로 함~~히히????이 날 햇빛이 엄청 뜨거워서 아빠가 우산으로 파라솔도 만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 구워먹고 볶음밥도 야무지게~!남은 불에 군고구마도 해먹었다~짧은 1박 2일을 보내고 언니랑 하리니랑 셋이서 서울로 장성출장샵 복귀~​햅삐한 3대~ㅋㅋㅋㅋㅋㅋㅋㅋ단발가족????​​11월 18일 오랜만에 휴무에 언니랑 만나서 외식 했다~문래에 있는 갓잇!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4 108호가게가 넓고 깔끔해서 분위기가 좋았다????양도 많고 일 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댜~먹고 소화도 시킬겸 영등포까지 걸어가서 타임스퀘어 구경했다​벌써 트리가 있었다????히히 언니랑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돌아올때는 버스타고언니네 집 가서 좀 쉬다가 하리니 하원시키고 같이 좀 놀아주다가 집에 왔다~​​11월 27일​진짜 갑자기 첫 눈이 왔는데 어마무시하게 왔다????뉴스 보니까 무슨 117년 만에 처음으로 첫 눈이 이렇게 쌓였다며ㅎㄷㄷ 그치만 난 눈이 좋으니까 기분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월 23일 휴무라 집 앞 카페에 가서 제천 다녀온 블로그 쓰고12월 12일이 응경이 생일이라 집 앞에 있는 케이크집에 케이크 주문 했다~내가 디자인(?) 한 케이크 도안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가 눈코입이 작아서 그리면 딱 저런느낌ㅋㅋㅋㅋ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크집 사장님한테 응경이 사진이랑 장성출장샵 저거 보내주면서 이런 인자하고 은은한 미소 느낌으로 해달라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울 것 같아~~~ㅎㅎ​​11월 30일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맞이 가게 단장하러 응경이랑 출근 전에 만나서 다이소에서 꾸밀 재료들을 사기로 했다~!11시 30분에 문래 홈플에 있는 다이소에서 접선!크리스마스용품 이것저것 사고~사진도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도 잘 맞고, 착하고 귀여운 응경이가 직원으로 들어와서 너무 행복함~~????????갑자기 저 쿼카 인형을 보더니 달려가서 “언니~~~왜 여기에 있어여~~~~~~” 시전ㅋㅋㅋㅋ응경이가 맨날 나보고 행복한 쿼카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 거 다 사고 출근 전에 맛난거 먹자고 해서 미리 예약한 스키야키집 청아식당으로!원래 우리 가게 앞에있는 스키야키집 도쿄라보에 가고싶었는데 5신가..? 암튼 늦게 오픈하길래 청아식당으로 왔다스키야키 2인 세트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내가 생각하는 스키야키가 아니었다....특히 찍어먹는 날달걀에 들어간 소스가 너무 달아서 내 입맛은 아니었음...????하이볼도 한 잔 곁들인건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고 시간이 장성출장샵 좀 있어서 근처에 가보고 싶었던 빵집으로여긴 전에 언니랑 갓잇 갈때도 봤는데 깔끔하고 생긴지 얼마 안돼보여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응경이랑 왔다저 겹겹이 뜯어먹는 식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배가 불러서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나옴ㅋㅋㅋㅋㅋㅋ빵은 식빵 말고도 다른 빵도 많았는데 다 맛있어 보여서 담에 다시 가서 먹어봐야지~ 했다????​출근해서 응경이랑 열심히 가게를 꾸몄다~! 벽에 거는 반쪽짜리 트리도 꾸미고~우리 미니미 사쟝님도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12월 3일1년에 한 번 스케일링 받는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한건 아닌데 방문하고 보니까 작년 12월 4일에 스케일링을 받았더라ㅋㅋㅋㅋㅋㅋ정확히 1년만에 방문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스케일링 받는데 치아 칭찬감옥에 빠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링 해 주시는 쌤이 올 해 본 치아중에 제일 예쁜 치아라며ㅋㅋㅋㅋㅋㅋㅋ위에만 이쁜게 아니라 치아 뿌리도 갈고리처럼 너무 건강하고 예쁘다며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칭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하게 스케일링 받고 나와서 언니네 시댁에서 김장하고 장성출장샵 김장김치 갖고 왔다고 보쌈 해 준대서 언니네 갔다~보쌈은 저녁에 형부랑 같이 먹을거라 점심은 언니랑 떡볶이에 순대 1인분씩 사와서 가볍게 먹고,안양천에 산책하러 가는데 12월 인데 여긴 가을풍경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은 엄청 추운데 ㅋㅋㅋㅋㅋㅋ사진만 보면 거의 9월 10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걸으니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결국 걸은지 10분 정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집에서 하리니 주려고 산 비싼 딸기 좀 먹고ㅋㅋㅋㅋㅋ쉬다가 하리니 하원시간 맞춰서 데리고와서 좀 놀아주고형부는 출장 갔다가 차가 막혀서 늦는다고 하길래ㅠ언니랑 둘이서 먼저 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김치도 맛있고 언니가 수육을 기가막히게 잘 삶아서 너무 맛나게 먹었다~~이제 진짜 주부가 다 됐다, 울언니????????​생각보다 형부가 늦게 와서 형부 얼굴만 보고 나는 집에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 4일나는 휴무, 응경이는 출근인데 응경이가 네일샵을 찾고 있길래 내가 다니는 네일샵 추천해줘서 같이 예약했다????원래 장성출장샵 내가 11시 예약이었는데 응경이는 네일 하고 출근 해야되니까 응경이가 11시에 먼저 받고 나는 응경이 끝나고 천천히 받기로ㅋㅋㅋㅋㅋㅋㅋ네일샵도 크리스마스 준비 만땅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네일샵 사장님도 응경이도 둘 다 성격이 좋아서 화기애애하게 네일 받고 난 중간에 나가서 응경이한테 맛 보여줄 신림 명물 고구마 붕어빵을 사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 고구마 붕어빵 처음 먹어보는데 팥붕슈붕보다 맛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 네일이 1시 좀 넘어서 끝났는데 너무 만족해해서 또 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 출근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다행히 네일샵에 다음 예약이 밤에 있어서 사장님이 우리 같이 밥 먹고 와서 내 네일 하자고 해 주셔서 출근전에 응경이 밥 먹이고 출근 할 수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 근처 고깃집에서 든든하게 꼬기 먹여 출근 시키고나는 다시 네일샵으로 가서 네일아트 받았다~????​12월 8일아직 올 해 대방어를 못먹어서 응경이랑 일 하면서 맨날 손님상에 장성출장샵 나가는 대방어 보고 침만 흘렸는데????사쟝님한테 하루만 심야영업 해 달라고 우리 방어 너무 먹고싶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침 어제 사모님하고 사모님 지인이 오셔서 사모님 테이블 준비해 주면서 사쟝님이 나랑 응경이도 먹으라고 방어를 썰어주셔따!!!숙성 대방어....????????????????진짜 비린맛 1도 없고기름장에 찍어 김에 싸먹으면 극락✨너무 행복하게 먹고있는데 사모님이 사장님이 준비해 주신 음식이 너무 많다며 우리한테 덜어서 나눠주심!!ㅋㅋㅋㅋㅋ호소마키에, 광어회, 새우튀김~~~ 갑작스런 만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경이랑 진짜 너무 먹고싶엇던 것들이라 찐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손님들도 빨리 빠져서 마감 준비 다 하고사모님 지인이 같이 먹으라고 사오신 족발 먹고 마무리~!너무 즐겁고 행복한 근무환경이라 행복해여~~~​12월 9일 오늘은 휴무라 오랜만에 미용실 예약해서 12시에 미용실 방문~머리 자르고 좀 어두운 색으로 염색도 했다~!똑단발이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자르고 저녁에 SS501 모임이 있어서 카페에 와서 블로그 쓰고 노래도 듣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ㅣ시간 장성출장샵 떼우기~????​여유로운 휴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