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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ene 등록일25-05-08 23:29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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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me, From me????한 줄 요약: 2년 전 저스트 앵끌루 오리지널 옐로우 골드 15사이즈를 사서 팔에 박은 수준으로 잘 착용하고 있고 요즘엔 스태킹 할 다른 팔찌를 찾는 중(모아둔 500장이 넘는 사진 중 추렸으나 말 많음 주의)살 때 고려할 점과 사용 후기는 아래에서????????????️사랑에 빠질 시간저스트 앵 끌루 팔찌에 빠지게 만든 네 장의 사진들1. 블랙 앤 옐로우 골드 조합 아주 뒤집어진다.2. 나이가 들어서도, 단 하나로도 아주 우아하다3.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딸인데 20대에게도 시크하게 잘 어울린다4. 디자인이 섹시함 (SM 사이즈도 이뻐 보이기 시작)출처: 핀터레스트, 유튜브사랑에 빠지셨나요? 그렇담 선택할 것들이 산더미⛰️????️오리지널 vs SM ?짧은 소견이지만, 손목이나 팔뚝의 두께보단 팔 길이나 골격감에 따라 어울리는 주얼리 두께가 달라진다. 뼈가 도드라지는 내추럴 체형은 얇은 주얼리보다 볼드한 주얼리가 더 잘 어울리지만, 웨이브 체형은 오히려 볼드한 오리지널보다 얇은 sm이 더 잘 어울릴 것출처: 핀터레스트직접 착용해 보니 SM 사이즈는 까르띠에 광고처럼 두 개는 차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줘야 존재감이 있었다. 내추럴 체형(추정)엔 하나만으로 존재감 있는 오리지널이 더 잘 어울렸다.SM 사이즈 특: 탄성있는 소재라 그런지 착용하다 보면 종종 우측 상단 사진처럼 옆으로 벌어지면서 틀어지는 모습이 보인다????️다이아 vs 노 다이아?출처: 핀터레스트다이아가 없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꾸미지 않아도 어울리는 반면, 다이아는 화려하고 꾸미는 게 더 어울린다.출처: 핀터레스트평소 즐기는 스타일을 고려해 봐야 할 듯하다.캐주얼한 스타일에는 다이아가 없는 게 나을 것 같고, 자주 드레스 업한다면 다이아 파베가 나을 듯하다.또 흠집에 민감하다면 다이아 파베가 나을 수도 있다. 내가 여기저기 치면서 다니는지 못 머리랑 부딪혀서 흠집이 나기도 했었는데, 다이아는 흠집이 안 날 테니 민감하다면 다이아 파베를 고려하는 것도 좋을 듯!나이가 들수록 까마귀가 된다더니????⬛ 나도 점점 다이아 파베에 관심이 간다. 아쉬운 대로 테니스 팔찌와 함께 착용하면, 파베의 화려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사이즈 결정 (오리지널 : 15-20 | SM : 14-19)사기 전에 다들 손목 둘레를 재보고 사이즈 고민을 할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텐데, 당연한 말이지만 직접 차 보는 게 최고다.1) 손목 둘레는 크게 의미가 없다.: 보통 손목 둘레는 가장 얇은 부분을 재던데 차라리 팔을 들어 올렸을 때나 내렸을 때 팔찌가 걸쳤으면 하는 위치의 둘레를 재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손목에서도 적당히 여유 있기 때문!사이즈를 재보고 간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내가 구입한 팔찌 사이즈와 팔찌가 최대로 내려왔으면 하는 곳의 둘레가 일치하긴 했다. 손목: 13cm 손목뼈: 14cm하완 1/3지점: 15cm 하완 1/2지점 : 16cm 15 사이즈: 팔을 올렸을 때 최대 하완의 1/3까지, 내리면 딱 손목뼈 바로 아래까지 내려왔다. 착용하고 굳이 돌린다면 빡빡하게 360도 다 돌긴 한다. 16 사이즈: 하완의 절반까지, 팔을 내리면 손목뼈 아래로 많이 내려왔다. 착용 후 널널하게 360도로 돈다.2) 어떻게 팔찌를 연출하고 싶은지 확인해 보기a. 팔찌를 크게 착용하면 여리여리해 보인다고 널널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출처: 핀터레스트b. 활동성이나 다른 팔찌들을 스택할 것을 고려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손목에 딱 붙는 사이즈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출처: 핀터레스트팔찌가 크면 손까지 내려오는 게 귀찮고 또 손목에서 돌다가 못 머리가 손목뼈를 치면 너무 아플까 봐 15 사이즈로 데려왔다. ????셀러에게 물어본 사이즈 관련 질문????????????♀️:못 머리에 피부가 계속 눌리는 것 같은데 작나요?????????: 커도 눌립니다. 디자인이 눌리는 디자인이에요. ????????♀️: 팔을 돌리면 팔찌에 살이 집혀요 작은 건가요?????????: 팔의 움직임에 따라 팔찌 모양이 바뀌지 않아서 그럴 수 있지만, 작은 것은 아니에요.(피만 통하면 되는 거 아니게쒀요? ???????? 내 사족임)????️색상 결정???? 옐로우 골드: 제일 존재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색이자 근본색이라고 생각한다. 반클의 옐골은 레몬색이 도는데 까르띠에는 부드러운 색감의 노랑임.???? 핑크 골드: 까르띠에 핑크 골드가 쓰다 보면 노란색으로 변색되는데, 두 가지 색을 쓰는 느낌이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내 눈에는 핑크 골드가 변색된 노랑보다 옐골의 노랑이 더 예뻐 보였다.내 피부 톤에 옐골보다 핑골이 더 어울렸지만 이를 꽉 깨물고 흐린 눈 했다. 사견이지만 로골은 유행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한물간 것 같기도 하고, 선호층이 나보다 나이대가 더 있는 느낌이라 이미지가 좀 더 성숙해야 할 것 같아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화이트 골드: 직원분이 차신 걸 봤는데, 사용감이 좀 잘 느껴졌다. 화골은 옐골이나 핑골과 처리가 달라서 광택이 덜 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감이 더 두드러져 보여 풀파베가 베스트인 소재라고 생각한다 괜히 욕심날까 봐 풀 파베는 아예 눈길도 안 주기로 했다. 출처: 핀터레스트????️사용 후기구매 후 이 년간 호크룩스처럼 매일 차고 있다.지금 생각해도 일말의 후회 없이 아주 잘 샀다!!!까르띠에는 년에 두세 번씩 가격 인상을 하니 살 거라면 최대한 일찍 사는 게 답인 것 같다1. 힌지형 뱅글이라 탈착이 정~말 편하다.러브나 알함브라와 달리 두 손가락으로도 탈착 가능!2. 사용감이 잘 생기지 않는 편이다.물론 여기저기 치이고 긁히면서 못 머리 모서리나 못의 끝 부분 쪽에 주로 흠집이 생기지만, 스치면 흠집이 나는 러브와 달리 잘 생기지 않고, 티도 잘 안 나는 편이다3. 데일리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주얼리로 딱 좋다.출처: 핀터레스트다이아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아 스타일을 타지 않고 캐주얼이나 정장 모두 다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나처럼 뭐든 빨리 질리는 사람에게도 아직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면 데일리 주얼리로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또 팔찌 끝부분이 니트나 옷에 걸려서 옷감이 상한 경험은 아직 없는데, 성글은 스웨터만 안 입는다면 생길 것 같지도 않다.4. 단점: 러브에 비해 스택킹이 쉽지 않은 점과 가격뿐+ 가끔 몸이 안 좋을 때는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평소엔 무게감을 전혀 못 느낀다.출처: 까르띠에????️ 앵끌루 스택 연구분명 살 때만 해도 팔찌 하나로 만족하자고 단단히 마음먹었는데, 점점 여러 팔찌를 함께 차고 싶어지넹????????♀️ 내가 찾아본 앵끌루 스택 조합들 물욕을 줄이려면 핀터레스트를 메워야...1. 금장 팬더 시계와 조합출처: 핀터레스트앵끌루는 금통 팬더랑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지금 생각하면 팔찌 말고 금통 팬더를 샀어야 했는데,그 당시엔 나중에 성공하면 사는 것으로 단념했다.출처: 핀터레스트스틸 팬더와 옐골 앵끌루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조합이 최악은 아니지만팬더 금장 조합보단 많이 많이 아쉽다. 2. 베누아 mini베누아 자체만으로도 팔찌 역할을 하겠지만앵끌루와 조합이 참 이쁘다, 다만 스크래치 잔치일듯 베누아도 워치가 튀어나와 있고 앵끌루도 못 머리가 튀어나와 있어서 의외로 합이 좋은 듯?3. 러브 혹은 에크루와 조합출처: 핀터레스트까르띠에 팔찌들은 자기들끼리 다 잘 어울린다.그중에서도 러브 팔찌는 팔찌 스택의 근본이다.그 어떤 팔찌와 조합해도 찰떡 콩떡인데, 러브 팔찌 자체는 이쁜지 모르겠숴요...에크루는 스크루와 못의 조합이라 테마가 맞는데같이 갔던 친구가 에크루와 앵끌루를 같이 착용한 걸 보고 너무 따마(돈 많은 중국 아줌마) 같다고 한 뒤로 계속 생각나서 이 조합은 망했어요 ;-( 출처: 핀터레스트차라리 러브 SM 사이즈 두 개 같이 차는 게 오리지널보다 나아 보이는데, 여기다 앵끌루랑 같이 차면 괜찮을 것 같다.4. 반클리프 알함브라 팔찌와 조합반클 알함브라 라인 중에서 기요세와 앵끌루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칼세도니는 화골이라 아쉽게도 꿀 조합은 아닌 걸로친구 시계도 같이 차 봤는데, 이 조합도 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괜ㅎ출처: 핀터레스트옐로우 골드 소재의 마더 오브 펄이나 오닉스와도 무채색 계열이라 당연히 잘 어울린다.알함브라는 실물을 보면 침 흘릴 정도로 참 예쁘지만,너무 꾸민 것 같아서 데일리로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 이미지에 잘 어울릴지는 좀 의문.. 5. 테니스 브레이슬릿과 조합테니스 팔찌가 러브만큼 어떤 팔찌와도 찰떡 콩떡인데앵끌루는 팔찌끼리 닿는 면이 러브같이 판판하지 않아서 테니스 팔찌가 이리저리 움직이게 되어 조금 아쉽긴 하다. 이런 걸 보면 러브 팔찌는 필승 조합이다.아니면 아예 뱅글형 테니스 브레이슬릿이 앵끌루와 조합하기에 나을 듯하다. 다이아 크기는 조금 줄어 보이겠지만 프롱 소재를 화골보다 옐골로 맞추는 것이 엘골 앵끌루와 더 잘 어울렸다.못 머리에 참을 다는 것도 너무 귀여워 보인다. 다음에 시도해 볼 것 (메모메모)6. 그 외요즘엔 이런 특이한 팔찌에 더 관심이 간다. 어느 정도 형태도 잡혀있어서 앵끌루와 스택 해도 이쁠 것 같다.한 삼 년은 더 이상 뭘 사지 말자고 마음먹었는데,올 한 해도 잘 버텨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