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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estyn 등록일25-05-10 09:34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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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마징가 5월 1일부터2022년 5월 14일까지끄으응힘쥬는 것두 귀여어...!힘쥬는데 왜 마징가 귀가 되는 건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너무너무 키우고 싶었던 후크시아세포트를 들여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요 아이만 일찍 피어나더라고요다른 두 아이는 키만 엄청 크게 자라고 있는뎅혼자 꽃잔치 중울 뚱냥이 뱃살봐용...ㅠㅠㅠ그냥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누워있어도 귀여운 너란 고양이네게 죄가 있다면 귀여운 죄...☆지금은 다이어트에 반절 정도 성공해서 뱃살이 많이 줄어들었어요.이제 뚱뚱냥이에서 통통냥이됨.결혼준비는 차근차근 순황중입니다.본식 드레스와 메이크업까지 수원마징가 계약 완료.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 ! 수원 토탈샵 계약하기 예식장이 수원이니까 수원 토탈샵에서 본식 드메를 하겠다!고 자연스럽게 결정했고,,...이 두벌을 입어보고 오른쪽 드레스를 픽해놓고 왔습니다...!드레스 처음 입어보는 거여서 엄청 떨렸어요 ;ㅅ;그래도 옷 입는걸 도와주시는 분들이 농담도 건내주시고 예쁘다 해주셔서정말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네요.졸리지만 엄마가 뭐하나 감시는 해야겠는 나물야옹이.나물이는 진짜 완벽한 무릎냥이인데무릎에 앉아있고 싶은 본인 맘 + 무릎에 올려놓고 싶은 수원마징가 내 맘과 달리너무 뚠뚠.... 아니 뚠뚠한걸 떠나서도 얘가 체격 자체가 거대해서오래 앉아있으면 자기도 불편 + 나도 불편이라 5분정도가 한계 임돠..ㅠ우리 고양이 목욕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털이 왤케 떡이졌니..ㅠ화난 마징가도 귀여믄 내 새낑 ????수원 왜 나갔지....?뭐하러 수원 갔었는지 완전 잊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롯데몰에서 줄이 유독 길던 집이 있어서 사봤는데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독특한 메뉴와 식감의 빵이 특색있던 집.그리고 저녁에는 닭고치를 수원마징가 굽습니당 츄릅 :9제가 물회먹고 싶다고 며칠전부터 떼를 써가지고오빠가 마트에서 파는 물회랑 먹자고 같이 사왔는데,생각보다 맛있어서 좀 더 큰거 사올걸 둘이 약간의 후회.하지만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우리집 끝내준다 완전 루프탑 감성이자냐 ★생화를 꽂기 위해서 화병에 꽂혀있던 조화를 임시로 선반에 둔거였는데,마치 일부러 셋팅해놓은 것마냥 어느날 아침 이러고 있더라고요 ㅋㅋㅋ오빠가 순간 포착해준 포근야옹이 귀여운 모습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화병앞에 앉아있길래 꽃이랑 같이 수원마징가 나오고 찍어보려고 노력했으나....평소에 부지런히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여 예쁜 감성사진을 찍는데는 실패했습니다^_ㅠ그리고 사실은 우리 포근야옹이가 화병 앞에서 얼쩡대던 이유가꽃을 뜯어먹기 위함이라는걸 알게 되고 어처구니 없었던 날 ㅋㅋㅋㅋㅋ호옥시나 해서 그 동안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이 있는 꽃들은고양이가 접근 불가능한 곳에 두었었는데,역시나였습니다...^^..고양이 데리고 자면 항상 좋은 꿈만 꿀 것 같아요 ^^체험단 당첨되어서 3개가 된 샤오미 홈캠 ㅋㅋㅋ쭈르륵 놓으니까 뭔가 너무 수원마징가 귀엽더라고요진짜진짜 너무너무 잘쓰고 있는 샤오미 캠.주말이었는데 오빠가 출근해야하는 날이었어서...점심 때 회사근처로 가서 오빠랑 같이 낚지비빔밥 먹었는데예상외로 넘 맛있었던 집 !해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문어과에 속하는 문어, 낙지, 쭈꾸미는 정말 좋아해서예전엔 좀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ㅎㅎ우리 쫄보 그렇게 겁이 많아서 이 험한 세상 어찌 사니ㅠ엄마랑 평생 살아야겠다 우리 나물이는나물이가 겁내던 수비드 머신 덕분에 탄생한 수원마징가 맛있는 저녁메뉴 스테이크 :9옥상텃밭에서 재배한 시금치를 가니쉬로 올렸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 !올해 첫 수확한 옥상 작물인 시금치.작년엔 옥상텃밭 농사 완전 망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순황 중입니다~퇴근길 가득한 아카시아 향기.아카시아 향 맡으면서 돌아온 퇴근 길 끝에는 이런 귀여운 고양이들이 절 기다리고 있지롱요 !기분이 우울해서 인터넷으로 꽃을 사봤습니당그냥 랜덤꽃 저렴하게 파는 것 구매해봤는데랜덤하게 온 스토크 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스토크가 수원마징가 피어있는 동안,집안 가득 차는 향기 덕분에 내내 기분 좋았던 이주일고양이들 때문에 전실에 두었는데,출퇴근을 위해 집을 들어오고 나설 때마다꽃향기를 맡으니까 심신이 안정되고 참 좋더라고요.어느날 집에오니까 나물이가 갑자기 꽃 앞에 앉아있어서 당황...?얘가 지가 물고왔나...?범인은 로봇청소기였습니다 ㅋㅋㅋㅋ아마 바람이라도 불어서 바닥에 떨어진 조화를 로봇청소기가 끌고왔고,마침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서 마중나오던 나물이가 우연히 그 앞에 앉았을 뿐인그런 순간의 포착이었네요 ㅋㅋㅋ이 희한한 자세는 수원마징가 무엇인고불편해보이는데...기분 좋은 꼬리가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