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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소액대출 체크할 사항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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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등록일25-05-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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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만원대출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인 가구는 614만 8,000가구로 전체 가구(2034만 3,000가구)의 30.2%로 집계됐습니다. 1인생활자가 매년 늘어 2019년에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입니다. 2019년 1인생활자는 보증금이 있는 월세에서 사는 비중(38%)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체 1인생활자의 35%가 20~30대였습니다. 1인생활자의 주거면적은 40㎡ 이하가 53.7%로 절반을 넘었는데요. 면적이 커질수록 월세 부담이 커지니 가급적 작은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밖에 없죠. 많은 1인생활자가 매달 나가는 고정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할 월세 비용을 줄이고 싶을 겁니다. 1인 생활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주거 지원은 전세자금대출이 2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월세 보증금(21%), 장기 공공임대주택(16.7%) 순이었습니다. '월세 탈출'을 원하는 1인생활자의 관심사인 전세자금대출과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1인가구의 '내 집 마련'이 더욱 필요한 이유​주변 시세 대비 80%, 행복 주택 입주행복주택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합니다. 저렴한 비용의 주거지를 찾다가 조망이나 주변 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행복주택은 역세권인 데다가 주변에 산책로나 숲이 있는 경우가 많아 비용 대비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습니다.면적은 16~44㎡로 다양해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요. 만 19~39세 청년 중 소득 활동 10만원대출 기간이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퇴직 후 1년 이내인 자 중 구직급여 수급 자격이 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고요. 대학생일 경우, 미혼이며 대학교 재학 중이거나 졸업 및 중퇴 2년 이내여야 합니다.임대 기간은 기본 계약이 2년인데, 2년마다 재계약할 수 있고 최대 6년간 임대할 수 있어요. 취업준비생은 4년까지 가능하고요. 다만 중도 취업할 경우, 계약 갱신 시 소득 있는 청년으로 분류돼 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합니다. 원한다고 누구나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마이홈포털'에 행복주택 자가진단이 있으니 입주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10만 원 월세'들어봤니?사회초년생이 모인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전세자금 대출 정보를 주고받곤 합니다. 그 중 꿀팁으로 '10만 원 월세'라는 게 전해지고 있는데요. 처음 들어보는 분들은 '월세가 10만 원이라고?'의아할 거예요. 10만 원 월세는 정부 지원 '전세자금대출'제도를 말하는데요. 월세가 10만 원이라는 게 아니라 이자가 연 1%대라 1억 원을 빌려도 이자가 10만 원 선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계약 기간 동안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도 되니까요. '10만 원 월세'에 살고 싶다면 주택도시기금의 개인상품 중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제도를 활용하면 됩니다.​;​대출 한도 금액금리임차보증금 기준나이자격최대 1억 원 이내연 1.2%2억 원 이하만 10만원대출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병역 의무 이행한 경우복무기간에 비례해연장하되,최대 만 39세까지 연장)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무주택 세대주(예비세대주 포함)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85㎡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1억 원 한도(대출금액은 임대보증금 100% 이내에서 1억 원을 초과할 수 없음). 이 두 가지 조건이면 중기청 대출을 사용할 수 있으니 아래 다섯 가지를 숙지해 중기청 대출을 노려보세요.​1) 내가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인지 확인해보기재직 중인 회사의 경영지원실을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또는 사업자등록번호로 주택도시기금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문의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2) 융자(대출) 없는 집 찾기중기청 대출은 보증금의 주택도시보증공사(주택보증 전문 공기업∙HUG) 보증으로 100% 빌려주는 대출, 그리고 한국주택금융공사(금융관련 준정부기관∙HF) 보증으로 80% 빌려주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를 통해 100% 대출을 받고 싶다면 계약하는 주택에 융자가 없어야 합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 가능해요. 공인중개사가 안내해주기도 하고요.원하는 집을 찾았다면 등기부 등본을 열람해 융자가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을구'가 깨끗하면 융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임차권등기명령이 기재된 적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하는데요, 임차권등기명령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세입자가 신청했다는 기록이기 때문에 이 기록이 있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국세청 홈택스(다가구주택·오피스텔 등),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아파트·다세대주택·단독주택·도시형생활주택 등)를 통해 공시 가격을 확인한 10만원대출 후, 근저당과 기존 임차보증금, 계약할 전세보증금의 합을 계산해보세요. 시세(공시가격의 1.3~1.5배)의 70~ 8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중기청 대출을 이용하는 청년의 경우 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가구 주택은 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가구 주택은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 액수도 확인해야 하는데, 등기부 등본엔 다른 세입자 보증금 액수가 나타나지 않아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오피스텔과 달리 다가구 주택은 집주인이 건물 전체를 소유하기 때문에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도 빚으로 포함되니 다소 까다롭습니다. 이 대출을 통해 집을 구한 청년들이 '은행 관광하고 싶지 않다면 다가구 주택은 최대한 피해서 집을 알아보라'고 조언하곤 합니다.3) 집주인에게 전세 대출 협조 구하기대출 승인에 집주인이 동의해야 하므로, 이에 협조적인 집주인을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약서에 '대출 승인이 되지 않을 경우,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특약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 대출 승인되지 않을 경우, 계약금을 날릴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4) 은행에서 중기청 대출받기이제 가장 중요한 대출받기!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중기청 대출을 경험해본 은행 직원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가 추천하는 은행으로 가서 대출 신청하는 게 용이한데요. 전세자금대출, 근저당 등 나와 같은 조건으로 계약했던 사람들이 승인받았던 은행을 알고 있을 테니까요.​Plus Tip 1) 원하는 금액, 모두 대출받지 못했다면?전세자금대출금을 받고도 잔금을 치르기 위해 10만원대출 돈이 더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신용대출도 함께 신청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을 대출 담당 은행원에게 미리 말해 대출 심사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전 조처하세요. 전세 자금 대출 심사가 진행될 때 신용대출이 동시에 진행되면 신용등급이 낮아져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대출 심사에 영향받지 않도록 신용대출 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신용대출보다는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운 좋게 행복주택에 입주하거나 중기청 대출을 활용해 월세 비용을 줄였더라도, 분양 정보를 꾸준히 살펴보는 등 주거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놓치지 마세요. 단순히 모니터링으로 끝나면 안 되고, 시드머니를 만들 동기부여가 돼야겠죠. 월세 탈출 후 전세로 옮긴다거나 전세일 경우 상급지 전세로 갈아탄다든지, 적시에 매매하는 등 어떤 경우라도 시드머니가 필요하니까요. 특히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종잣돈이 더욱 중요하겠죠?*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소중한 내 전세보증금을 지켜줄 3단계 안전수칙​Plus Tip 2) 내게 맞는 대출 상품도 있을까?주택도시기금엔 위에서 소개해드린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외에도 다양한 대출 상품이 있는데요. 신혼부부전용전세자금, 내집마련디딤돌대출, 버팀목전세자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오피스텔구입자금 등 다양합니다.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엔 대출상품 소개와 함께 대출 대상, 금리, 한도, 기간 등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품 확인하기​돈 관리의 10만원대출 시작, 시드머니를 위한 소비 통제돈 관리의 시작은 '소비 통제'입니다. 별다른 관리 없이 월급통장에 월급을 그대로 두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잔액이 어느새 0원에 수렴합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매달 월급 받는 날에 지출 통장으로 생활비(고정 지출)를 자동 이체하세요. 가급적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가도록 하면 좋습니다. 그래야 한눈에 파악하기 쉽거든요.*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1인 가구라면? 눈여겨봐야 할 요즘 뜨는 주식 종목 추천!​1) 지출 현황 파악하기모든 것의 시작은 '상황 파악'이죠. 가장 먼저 지출 현황을 파악해보세요. 크게 고정 지출(비소비성 지출)과 변동 지출(소비성 지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정 지출은 매달 일정하게 나가는 비용, 변동 지출은 매달 차이가 있는 생활비를 의미해요.고정 지출변동 지출- 월세, 관리비, 공과금 등 - 보장성 보험료 - 각종 회비 - 대출상환원리금 - 휴대폰 요금 - 부모님 용돈- 식비 - 의료비 - 미용비 - 교통비 - 문화생활비 - 의료비​매달 나의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이 얼마인지 파악해보세요. 고정지출은 말 그대로 고정되어있고, 변동 지출은 어느 정도 기복이 있겠죠? 변동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신경써야 합니다. '지출 통제'는 어려운 게 아니라 변동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니까요.*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매달 놀라는 카드값의 근원지! '1인 식비'줄이는 10만원대출 4가지 방법2) 통장 나누기지출 현황을 파악했다면 이제 본인의 현금 흐름을 파악할 차례입니다. 현금 흐름 파악을 위해서는 목적별로 통장이 분리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통장을 나누면 되는데, 아래 도식을 참고해 자신만의 자금 흐름 현황을 만들어보세요.​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 통장을 나눈 예시인데요. 지출통장에 연결된 체크카드가 있어야 가능한 경우입니다. 지출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는 사람들은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니 지출 통제를 위해서라면 위 흐름대로 시도해봐도 좋습니다. 지출 통장은 변동 지출에 따라 쓰이는 통장이니 어떤 달은 비용이 남을 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겠죠? 지출 통장에 돈이 남는 달은 비상금 통장에 추가로 넣고, 모자라는 달은 비상금 통장에서 빼서 쓰면 됩니다. 다만 비상금 통장에 일정 금액 이상 모일 때마다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추가 저축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비상금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약정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CMA 통장을 추천해요. 365일 입출금이 자유롭고 계좌이체 수수료도 면제되니 비상금 통장으로 적합합니다. (한화투자증권 smart CMA 참고) 본인의 지출 현황 및 현금 흐름도를 파악하는 것은 종잣돈 모으기의 시작이 될 거예요.*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사회초년생 첫 월급관리 비법​1인생활자 월세 탈출을 위한 팁부터 종잣돈 모으는 방법까지 알아봤는데요. 매달 나가는 월세 비용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오늘 10만원대출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알아본 행복주택 입주, 중기청 대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월세 비용을 낮춰보세요. 아쉽게도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소비 통제를 통해 시드머니를 모아, 머지않아 월세 탈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시간이 돈'이라는 말이 있듯 하루라도 빨리 돈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은데요. '돈 관리'의 시작은 오늘 함께 알아본 소비 통제라는 점, 잊지 마세요. 편안한 주거 공간에서 지내는 1인 생활자의 안락한 삶을 응원합니다.​※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본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CMA RP형의 입금액은 RP, CMA MMW형의 입금액은 증권금융 예수금, 콜론 등에 투자됩니다.※당사 콘텐츠는 투자정보 등의 대외 제공에 관한 당사의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당사 콘텐츠는 개별종목에 대한 추천 아니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고객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내용이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당사 콘텐츠는 투자자의 투자를 돕기 위해 제작된 당사의 저작물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 전송, 변형될 수 없습니다.※ 한화투자증권 10만원대출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1-483호(2021.05.24~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