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티파니 앤 코 리턴 투 티파니 실버 팔찌 민트 언박싱​계속 사려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어느새 몇 만원이 훌쩍 올라버린#리턴투티파니 팔찌.​이제 더 멈칫하다가는 더 비싸질 거 같아서그냥 지금 사야겠다 결심하곤공식 홈 온라인에 들어갔는데실버 팔찌 민트 펜던트는 재고가 없더라;;;​그래서 사이즈 체크를 위해 착용해 볼 겸 우쿨렐레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마치고롯백 서면 1층 매장에 들렀다가재고가 있다길래 껴보곤 바로 사 버렸다.????​쇼핑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 티파니 앤 코 구매​매장 내 사진 촬영은 안 된다고 해서,내가 쇼핑한 이 제품만 살짝 찍어 보았다.​매장에 전시되어는 건 M 사이즈였는데,착용해 보니 손등 위로 꽤 많이 내려와서직원분이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S 사이즈가 낫겠다고 권해주셨다.​S를 껴보니 한결 자연스러운 게 딱 좋았다.​???? 사이즈는 XS/S/M/L 네 종류가 있음.​새 제품을 보여주었고 볼드 체인부터민트 하트 펜던트까지 확인한 다음에바로 포장 시작!​하트를 참 예쁘게 잘 매어주신 듯 ????​​​​​​​귀금속 및 보석에 큰 관심 없고팔찌나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하는 편이라다이아몬드 세팅 없는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은 팔찌가오히려 내게는 더 잘 맞는 거 같다.​근데 다이아몬드 세팅이 있다 해도엄청 작은 게 잘 보이지도 않았고,또 그 조그만 거 때문에 금액을 275,000원이나 더 주고 사자니 그래서그냥 실버로만 심플하게 된 걸로 선택했다.​평소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막 끼고 다니는 나한텐 잘한 선택이란 생각????​​​​​​​✔ 제품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사용설명서와 영수증​매장에 들리면 클리닝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정기적으로 들르라고 직원분이 말씀하셨다.​제품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듯일 년에 한 번 정도 매장에 들러서클리닝 받아야겠다.​티파니는 스털링 실버만을 사용하는데,이 소재는 염분에 노출되거나황 성분을 가진 고무와 일부 종이에 노출되면쉽게 변색된다고 한다.그러니까 주의!!!​특히 겨울철 유황 온천에 주의해야 하는데,변색되어서 돌아오지 않을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수도 있다고 함.(은목걸이 끼고 온천했다가 못 쓰게 된 경험 있음)​​​​​​​본격적인 언박싱.​상자 리본을 풀고 상자를 열었더니벨벳 주머니가 복주머니처럼 예쁘게 들어 있다.​상자를 닫았을 때 주얼리 파우치가좀 위로 솟아서 리본으로 묶는 게 중요했는데직원분이 참 포장을 잘하는 거 같다 :)​​​​​​​포장된 민트 하트 펜던트를 뜯지 않으면구매 후 7일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이내에 교환 &amp환불 가능하다.​하지만 바로 착용할 거라 바로 포장 뜯어내고이리저리 언박싱 사진 촬영했다. ;)​볼드 체인이 생각보다 가볍고민트 하트와 뒷면 실버 표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데일리로 계속 끼고 있어도 무난할 거 같다.​​​​​​​왼쪽 손목에 착용해 보았다.​요즘은 잘 안 차기는 하지만오른손에는 시계를 차는 버릇이 있어서팔찌는 되도록이면 왼손에 차게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된다.​이 팔찌는 버클을 끼우는 게 좀 쉽지 않아서오른손잡이인 나는 왼손에 끼는 게더 자연스럽고 불편하지 않는 거 같다.​​​​​​​민트 하트가 뒤집어져도 브랜드명 각인이 있는실버 표면이 자연스럽게 반짝여서심플하게 예쁜 모습이 연출된다.​하트 컬러가 핑크나 레드도 있긴 하지만역시 티파니는 민트가 제일 예쁨 +.+​앞으로 매일매일 잘 끼고 다닐게.​가격은 2024년 티파니 리턴투 티파니 귀걸이 2월 기준 425,000원임 :)​​​​​FASHION STUFFⓒuncommon nam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