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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차 연수 후기] 중국 이우시장, 함께간 실전 무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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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enda 등록일25-06-0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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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가 이우무역 뜨면 아 그렇구나 하고넘어가는 건 일반독자일때 그런거고투자자라면 여기서 투자 실마리를 찾을수 있어야한다고 봄 그래야 투자로 돈벌기 쉽지​​트럼프가 영국과 무역합의 있었다고 함​관세 10프로 유지​​그리고 올라온 영국의 보잉 발주기사​기사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요약] 영국 IAG, 보잉·에어버스 항공기 60대 주문 예정​미국 상무장관 발표: 영국이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보잉 항공기 구매 예정​업계 소식통: IAG(영국항공 모기업)가 보잉 787 약 30대, 에어버스 A350/A330neo 약 30대로 발주를 분산할 것.​발표 시점: IAG의 분기 이우무역 실적 발표와 함께 공식 발표될 예정​보잉 입장: 현재 영국 관련 149대의 백로그(주문잔고) 보유 중​생산 확대 시도: 보잉은 737 MAX 월 38대 생산 목표로, 품질 문제 후 CEO 교체 등 내부 개편 중​이 기사 보자 국내기업 휴니드가 떠올랐음​휴니드(005870) – 글로벌 방산 파트너로 성장 중인 중견기업​1. 기업 개요 및 주주구성설립: 1968년, 상장: 1991년업종: 군 전술통신, 항공전자 시스템 제조최대주주: 김유진 외(22.8%), 보잉(The Boeing Company, 11.7%)​​2. 사업구조방산사업(87.6%): 방위사업청 납품, 이우무역 TICN(차세대 군 정보통신체계) 등해외사업(18.7% 매출은 보잉향): 와이어링하네스, 항전시스템 납품​​3. 기술 및 미래 성장성차세대 기술 개발:LiFi 통신 (WiFi 대체 기술)3D 프린팅 기반 적층제조국내 최초 IFF(피아식별장비) 국산화민간 진출 확대: 무인항공기, 민수 헬기, 스마트십​4. 수익 구조수주 기반 안정 매출, 5,483억 원 상당 수주잔고 보유방산원가 구조 개선에 따라 수익성 개선 기대​[휴니드 투자자 관점에서 본 인사이트]​1. 보잉의 실적 회복 =휴니드 수혜 가능성 확대​휴니드는 보잉과 공식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보잉의 항공전자 장비·전술 이우무역 통신 부품 공급​보잉의 민항기 수주 및 생산 확대는 휴니드 납품 증가로 직결될 수 있음​​2. 보잉의 글로벌 수주 회복 → 중장기적 신뢰 회복 국면​​2024년 품질 이슈로 하락한 보잉 평판이 영국 IAG의 대규모 발주로 반등​휴니드는 보잉의 생산 확대에 동참하는 공급망 중 하나로, 글로벌 수요 회복에 따른 구조적 수혜주로 분류될 수 있음​​3. 보잉 관련주 vs 항공기 OEM 공급망에 대한 시장 관심​​과거 전투기·방산 위주였던 투자 시각에서 민항기 호황 수혜주로 이우무역 투자 논리 확대 가능​휴니드의 방산 + 민항 이중 포트폴리오가 차별화 포인트​왜 보잉의 지분을 주목해야 하나?​1. 보잉이 2대 주주인 이유는 단순한 ‘부품 납품처’가 아님​단가 싼 단순 조립업체가 아니라, 보잉이 직접 11.7% 지분 투자한 전략적 파트너이는 기술력 및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방증→ 보잉의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편입돼 있음​​2. 방산주 중 희소성 있는 기술 기반 성장주​기존 방산주(한화에어로, LIG넥스원 등) 대비 덜 알려졌지만,LiFi, 3D프린팅, 국산 IFF 등 기술 스토리가 이우무역 분명함​3. 현재 주가는 수주잔고 대비 저평가인가 아닌가?​수주잔고 5,400억 → 연매출 2,000억 후반대 지속 가능​외국인 지분율 25% 초과로 기관/외국계 관심도 확인 가능​최근 3개년 재무현황(2022~2024)​2023년은 수익성 정점, 2024년은 실적 조정기.부채비율 급감 → 재무 안전성 확보PER 10배, PBR 0.59배 → 가치 대비 고평가 우려는 낮음단기적으로 이익 회복 여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1. 매출액 (단위: 억 원)2022년: 2,2252023년: 2,288 (+2.8%)2024년: 2,308 (+0.9%)→ 매출은 소폭 증가세 유지, 성장 모멘텀은 둔화​2. 이우무역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2022년: 127억 / 5.69%2023년: 174억 / 7.59% (수익성 개선)2024년: 91억 / 3.96% (전년 대비 급감)→ 2024년 영업이익이 반토막, 원가 상승 또는 일시적 비용 증가 가능성​3. 당기순이익 / 순이익률2022년: 93억 / 4.16%2023년: 179억 / 7.81% (큰 폭 증가)2024년: 107억 / 4.66% (감소)→ 2023년은 일회성 이익 또는 영업외 수익 덕에 호조,→ 2024년은 영업이익 부진이 순익에 반영​4. ROE (자기자본이익률)2022년: 6.67%2023년: 11.69% (정점)2024년: 6.45% (하락)→ 자본효율성도 다시 이우무역 2022년 수준으로 후퇴​5. 부채비율2022년: 110.7%2023년: 85.3%2024년: 40.3%→ 눈에 띄게 안정된 재무 구조, 재무 건전성은 매우 양호해짐​6. 유보율2022년: 116.6%2023년: 141.0%2024년: 155.5%→ 이익잉여금이 지속 누적, 장기 투자 여력 존재​7. 주당지표 (EPS, BPS, PER, PBR)​EPS (주당순이익)2022년: 6562023년: 1,266 (+93%)2024년: 761 (-40%)​BPS (주당순자산)2022년: 11,0262023년: 12,3432024년: 13,123​PER2022년: 9.222023년: 4.86 (저평가 국면)2024년: 10.13 (실적 둔화로 멀티플 상승)​PBR2022년: 0.552023년: 0.502024년: 0.59→ 여전히 장부가 대비 저평가 상태 유지 중​마지막으로 YTD 기준 주가인데주가만 보면 이우무역 대형 방산주가 더 수익 달달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