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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등록일25-06-05 18:00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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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한국케이피에스는 ‘작업오더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파워오엔엠 현장소장도 “작업지시가 없어 김씨와 같이 있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은 원청인 한국서부발전과 한전케이피에스, 한국.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50) 씨가 사고로 숨진 가운데 당시작업지시여부를 놓고 노사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3일 한전KPS는 사고가 난 2일 "발전 설비와 관련 없는 공작기계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파급 피해나 영향이 없다"고 내부적.
설비 자체에 결함이 있는지도 파악할 예정이다.
다만, 관계기관 합동감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당시작업을지시한 공장 관계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확보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성을 위한 필수 절차인 셈"이라며 "예외적인 긴급작업, 돌발작업시에만 가능한 직접적인 구두 통보를 통한작업지시가 일상화됐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사고가 6년 전 태안화력에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이후에도 되풀이되고 있다는.
관련해 "금일작업오더(주문) 되지 않았던 사항"이라고 밝혔고, 김씨 소속 업체 대표이자 현장 소장인 A씨 역시 "사고 당시작업지시가 없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또 한국서부발전의 요청이 있어 한전KPS 측은 전달만 했다는 얘기도 있다.
시에는 구두 통보만으로작업지시가 이뤄질 수 있다는 예외 조건이 있었지만 현장 근로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구두 통보를 통한작업지시는 만연해 있었다.
사고 초기 한전KPS 측은 고 김충현 씨의작업이 "금일작업오더(지시)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항"이라고 주장.
감독자와 작업자들이 모여작업절차를 의논하고 작성하는 TBM(tool box meeting) 서류와작업일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해 사고 전작업지시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특별감독에 준하는 강력한 감독을 실시.
도급인이 관계수급인 근로자의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직접적인작업지시를 할 경우 불법파견에 해당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작업순서,작업방법,작업지휘 등작업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안전보건 조치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