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토덤프] 부산 출장 갔다왔어요 수영역 맛집 자갈치횟집/해리단길 카페/해운대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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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rky 등록일25-06-10 13:48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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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수영출장샵 돌아오는 항공권이 늦은 밤이다보니일정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 많았다.1안: 워터봄 2안: 남부투어 3안: 숙소 0.5박우리의 선택은 3안아이가 있다보니 기력을 잃고비행기에 탑승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숙소에서 쉬다가 2시간 전에 공항에 가기로.공항과 수영출장샵 가까운 근처의 호텔을 찾았다.하드락도 가보고 싶었으나 0.5박 치고 비싸서 패스.결국 우리는 슐리스 호텔로!사누르에서 40분 걸려 도착한 슐리스 호텔.숙소는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다.수건이 아주 귀엽게 접혀 있어 아들이 좋아했다.남편과 아들은 수영출장샵 괜찮다고 했지만묘하게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그래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괜찮긴했다.아이 겨드랑이까지 오는 침대 높이ㅎㅎ잠시 쉬다가 택시타고 디스커버리몰로 향했다.식사도 하고 쪼리도 하나 사야했다. (찢어짐)인도솔이 쪼리가 아주 편하다고 지인이 조언했다.워터봄 수영출장샵 안쪽에 인도솔매장이 작게 있었다.가격은 한국돈으로 4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편하다고 느꼈으나 물집이 잡혀버렸다;브라운은 아들, 나는 블랙뭘 먹어야하나 한참을 서성이다가결국 선택한 햄버거.발리에서 햄버거, 피자, 파스타 질리도록 먹었다.디스커버리몰 파이브몽키 버거 (프랭크버거가 수영출장샵 더 맛있다;)별 계획이 없어 그냥 편히 돌아다녔다.디스커버리몰 구경 설렁설렁~이럴거면 일찍 워터봄을 갈걸 그랬나 싶기도.하지만 몸이 편안해서 다행이기도 했다.디스커버리몰 바다 전경호텔로 돌아오는길. 택시에서 k-드라마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둔젊은 기사님을 만나서 에너지도 수영출장샵 잠시 얻고.숙소에 돌아와 라면으로 배를 좀 더 채웠다.비도 와서 수영하긴 좀 그렇지만 구경할겸 루프탑 수영장으로 올라갔다.슐리스 호텔 루프탑 풀바다의 신이라 불리우는 동상 (Triratna Amreta Bhuwana)탁트인 옥상뷰에 붉은 지붕괴 초록 수영출장샵 잎, 그리고 하늘이 멋지게 어우러졌다. 비가와 날이 어둑했지만 그래도 좋았다.마지막 일정으로 출장 마사지를 불렀다.아이 데리고 마사지샵가면 힘들어 할까봐출장으로 불렀더니 역시 가격이 비쌌다.구글 리뷰보고 선택한 업체인데나는 별로 좋지 않았어서 추천은 수영출장샵 하지 못하겠다.마사지 후 간단히 샤워하고 고젝택시 잡았다.택시를 기다리며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슐리스호텔에서 응우라라이 공항까지는 택시로10분 정도가 걸렸다. 2시간전 도착하니 적당했다.▶마지막 일정을 고민하시는 분께,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발리여행 #발리마지막날 #호텔0.5박 #꾸따호텔#발리저렴한호텔 수영출장샵 #발리디스커버리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