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고모야 창원출장샵 창원까지 다녀왔습니다????​​​​새언니가 애기 돌 때부터 가고 싶었다던 곳.​​​​창원 키즈 미용실 프린스샵이었다.​1인 미용실로 100% 예약제였고,예약 잡는 게 쉽지 않았음.​우리가 있는 동안 끊이지 않는 아가 창원출장샵 손님들 ㅎㅎㅎ​​​​​요즘 뛰뛰에 푹 빠져 있는 아가라서여기 앉아서 머리 자르면 대단히 잘 할 줄 알았다.​​​​아니히~ 근데에~ 미용실 가는 동안 낮잠 자고도착했을 때 딱 창원출장샵 깼는데(애기 입장) 눈 떠 보니 낯선 장소...뛰뛰고 나발이고 두려워하기 시작(????)​​​​​일단 기본적으로 미용실 싫어하는데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했다.​인생 네 번째 미용실인 아가는미용실 트라우마 있는 창원출장샵 듯ㅜㅜ 갈 때마다 울었다고 했다.​​​​이래저래 순서 서로 양보하며적응 시간을 조금 가지고 뛰뛰까지 앉았는데가운 입으면서 자지러지기 시작 ㅋㅋㅋㅋ​​​우리가 생각한 스타일은,여름이니까. 씨원하게 투블럭이었는데이 친구 머리카락 창원출장샵 자라는 게투블럭이 현실에 맞지 않았다.그래도 하겠다면 매일 스타일링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새언니도, 나도 약간 멘붕 ㅋㅋㅋㅋㅋㅋㅋ차선은 없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현재 머리 스타일에서 길이만 줄이는 걸로 창원출장샵 했고우여곡절 끝에 자르고 보니 잔여 머리카락(?)이 많아서괜히 아쉽고 아쉽더라며 ㅋㅋㅋㅋㅋㅋ​​​그래서 2차 컷트. 조금 더 잘라주세요 !​​뿌엥ㅜㅜㅜㅜㅜㅜㅜㅜㅜ난 애기 이렇게 우는 거 처음 봐서맴이 찢어지는 창원출장샵 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미용사 님은 침착하게 하시는데진짜 대단했다.​이 친구 상태로는 스타일링을 뭐 할 수가 없겠더라.​​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미용 도구 소개해주고무서운 거 아니라고 창원출장샵 충분히 이야기 해 주고 싶었는데현실은 그게 아니었음 ㅎㅎ(????)​​​​창원까지나 가서 애를 이렇게 만들어 왔냐고할머니랑 할아버지로부터 저항을 받았지만 ㅋㅋ우래기니까 이 스타일 소화하는 거라규????​​​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출장샵 하남천서길15번길 10-3 101호#창원미용실 #창원키즈미용실 #키즈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