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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깡 문제들과 위험요소 감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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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ana 등록일25-06-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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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신용카드깡 그런게 있다. 죽을동 살동 해도 안 되는 것들이 있고, 그냥 별 노력 없이 잘 되는 것들이 있고.100원 200원 저렴한 물건 찾으려고 노력해도, 뭐 하나 허투로 돈 쓰면 끝나는거다.항상 허리띠를 조르면서 살 순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마음 놓고 사는 건 문제가 있다는 말.​아무튼, 갑자기 과자에 눈을 뜬 나의 반성으로 오늘 일기 시작.월요일(26일)에는 회사에서 약속이 있었다.​???? 커피: 13,000원회사분이랑 오랜만에 약속이 있었다. 점심을 감사하게 사주셔서 작지만 내가 커피를 신용카드깡 샀다.마그마 커피는 곳인데, 최애 커피집.. 약속이 있을 때만 가고, 그 외에는 가지 않는다.라즈베리소르베에 샷을 넣어서 먹는건데.. 달콤 시원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0 1층둘이 나란히 같은 메뉴를 주문하였다ㅋㅋㅋㅋ 원에는 에이드? 같은 메뉴를 먹으려 했으나, 민트 시럽이 다 떨어졌다는 말에 주문한건데 너무 이쁘고 맛있어서 만족감이 높았다.​???? 경조사비: 50,000원작은 경조사비지만...? 아무튼 마음을 표시하는거니...어찌 저찌 회사분 경조사비 지출도 완료!27일(화요일)은 오랜만에 2호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그 다음날인 오늘 신용카드깡 출근도 늦게 한다고 하길래, 코스트코에 갔다.우리 집에서 갈 수 있는 코스트코 중 가장 오래되고 공기가 나쁜 양평점..여길 가기 싫어서 코스트코 회원권 연장을 안 했었는데....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은 멀리가기 싫고 고척점에는 너무 물건이 없어서 양평점에 오랜만에 왔다.​코스트코에서 사려고 했던 제품은,그릭요거트와 빵 그리고 치즈 한 종류. 돈이 남는다면? 소시지와 방토정도를 생각하고 왔다.​결국 구매한 물건도 얼추 비슷한데,​???? 저녁(피자 2조각) + 탄산음료: 6,100원피자 한조각에 핫도그는 좀 부실해서 한번 피자 2조각으로 플렉스를 신용카드깡 해봤는데 너무 양이 많았다. 내가 한 2/3 조각 먹었을까? 그리고 배가 불러서인지 콜라도 몇 모금 못 마시고ㅠ 너무 아까웠음ㅠ 피자는 바로 나온 뜨끈뜨끈 피자가 맛은 있었으나, 유난히 매우 타바스코 소스와 짠 피자 덕분에 혀가 매워서 혼났다ㅋㅋ 땀이 삐질 삐질 날 정도로 매웠다.하지만? 코스트코 치즈피자는 진리. 불고기 피자 말고 페페로니 피자로 바뀌었음 좋겠다.불고기 피자 너무 맛이 없어용.....​???? 그릭 요거트: 8,990원컬클랜드 그릭요거트가 있다고 봐서 갔는데, 없었다!!!!! 대신 신용카드깡 새로운 그릭요거트가 있었다.처음보는 요거트였는데, 어센틱 요거트?가격표 찍는다고 찍었는데 요따구로 찍었음... 가격은 8,990원이고 용량은 컬클랜드보다 좀 작다. 총 900g인가... 컬클랜드는 1.2kg정도로 알고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조금 더 비쌈.대신 2통이 아니라 1통만 팔아서 그건 다행히 만족스럽다.바이오요거트는 유지방이 들어갔나 뭐가 들어가서 좀 느끼한데, 이 아이는 뒤에 첨가물이 없는걸 확인하고 샀다. 맛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만족스러울거같다.​???? 미니 크림치즈: 17,990원20개 들은 미니 크림치즈가 18천원. 너무 비싼데...? 싶지만 이것도 다른 첨가물 없이 순수한 신용카드깡 제품이고, 심지어 소포장이라 맘에 들었다.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도 잘 안먹고 남으면 버리는게 항상 일이라서... 소포장이 너무 좋고 맘에 듦. 좀 비싼가 싶긴한데.. 일단 이번에는 먹어보려고!! 큰맘 먹고 샀다지.한번 먹어봤는데 굉장히 플레인하고 달지 않아서 좋았다.달면 질려서 끝까지 못 먹는 병에 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저 크림치즈는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럽다. 오스트리에서 온 친구, 너무 풍미도 진하지 않고 괜찮음. 훕훕 베이글에 한번 짜서 먹어볼 예정!!​총 코스트코 지출 신용카드깡 33,080원!! 신용카드가 없어서 항상 현금으로 들고다녀야하고, 현금도 어제는 아주 조금만 들고가서 많이 살 수 없었는데, 아주 좋은 전략이었다.다음에 사보고 싶은 제품들을 남겨두고 왔다. (아래 사진 첨부)​무첨가 부랏부어스트, 무려 튤립햄 제품이다. 무슨 맛일까...? (13,390원)​라쿠치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16,690원비싸긴하나 맛은 있을거같다. 왜냐면...? 토마토가 식초에 절여졌는데 맛이 없을 수 있나?완전 여름 느낌 뿜뿜. 바케트 위에 얹어서 먹어보고싶다.​무화가 스프레드: 12,990원크림치즈랑 고민했는데, 집에 아직 잼이 많이 남아서 다음에 사기로... 후기들 열심히 신용카드깡 읽어봐야지. 포비 무화과 잼이 맛있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바질 페스토: 13,490원말모 말모.. 다음에 빵을 하나 사면서 (올리브 빵이나 이런거) 사기로 마음 먹어서 별로 아깝진 않았다. 맛있다고 하는데, 여름에 잘 어울리지 않을깡? 닭가슴살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을거같다.​헤이즐럿 커피볼: 16,790원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으나 샷도 귀찮고 그럴 때는 종종 편하게 커피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뭔지는 찾아봐야하나 물타서 먹는 향이 입혀진 커피 아닐까ㅋㅋ판타스틱한 내일이 또 나를 기다리겠지...!내일은 신용카드깡 사전투표를 하고 출근을 하겠다!!!!​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