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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lian 등록일25-06-18 01:25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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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용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화이트/옐골)올 해 뱀의 해를 맞이하여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일을 소망하고자 상징성이 가득한 아이템을 내 몸에 착용하고 싶었다. 제발제발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올 해는 임신이 되보자고!!)나는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었다.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 정도? 그랬는데, 올 해는 다른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기운을 받고 느끼고 싶었나보다. 부쉐론의 쎄뻥 목걸이가 내 머릿 속을 강타했다. 쎄뻥은 눈물 모양처럼 쉐잎이 아래는 동그랗고 위는 뾰족한 형태다. (아래 모양 참고)부쉐론 공식 홈페이지쎄뻥은 뱀의 머리를 형상화하여 제작되었다. 세상에 올 해는 을사년!! 뱀의 해잖아! 부쉐론의 대표적인 모티프인 뱀을 형상화한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쎄뻥 보헴 컬렉션은 여성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관능적인 컬렉션으로, 1968년 탄생 이래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자리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부쉐론 쎄뻥 보헴 설명사실 후보군에 불가리 (세르펜티)도 있긴 했지만, 예전에 시착한 경험을 떠올려보니 화려한데 40-50대 지긋한 나이처럼 보여서 나에게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논외로 과거에 어머님, 형님과 같이 백화점에 반지를 보러 갔는데 세르펜티 반지를 껴봤는데 진짜 이뻤음. 그냥 볼 때는 크다고 생각했는데 걍 내 목, 손에 있는 것 만으로도 존재감 압도....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겠음????????)불가리 공식 훔페이지(세르펜티 목걸이)부쉐론 쎄뻥 보헴으로 결정!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처음부터 목걸이를 산다면 쎄뻥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다른 매장(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을 둘러볼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들어가서 착용과 컬러 선택까지 10분도 안걸렸다. 컬러는 화이트, 옐로우골드, 로즈골드 세 가지 종류가 있지만 제일 유명한 화이트와 옐골 두 가지만 놓고 비교했다. 쎄뻥은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화이트라매... 왜 내 목에는 목걸이 줄이 쇳덩어리 같은거지..???????? 옐골을 누렇다고 사람들이 말하던데 훨씬 예뻤다. 확실히 모든 악세사리류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시착해봐야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있다. 쎄뻥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목걸이 체인이 다른 점포 목걸이보다 두껍고 목이 여리여리해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있다. 쎄뻥 목걸이 줄은 총 3개의 줄을 꼬아 만들어서 견고하다고 명성이 자자해서 나는 그런 목걸이 줄이 오히려 튼튼해서 좋아! 했다. 그러나 확실히 화이트를 시착해보니 아... 목이 짧고 두꺼워보이는 매직을 경험했다. ????????옐골이 진짜 영롱하긴 함값을 지불하고 상품에 이상이 없는지 검수과정을 거친다. 부쉐론 쎄뻥보헴 반지 그리고 목걸이 보관함의 통을 꾸밀 수 있는 참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나 뭐 선택했더라..) 목걸이 주머니상품을 꼼꼼하게 챙겨주면 딥그린 박스에 담아서 준다. 아, 까르띠에는 기간 내 환불이 가능하지만 부쉐론은 환불이 불가하다.. 그래서 구매시 신중한 구매가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