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을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준비하는 마음으로 추천받은 쇼츠 하나 보고수강신청 D-10초 생각나서 퍼옴ㅋㅋ오늘의 브금은 갈라틱 펑크 레전드 라이브(1985년 4월 27일????)카시오페아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닌데, (공영방송 프로 인트로같은 부분이 있음)약간 스티브 바라캇의 캘리포니아 바이브같이 쉬는 날 무드로 전환하기에 좋은 곡이라 생각함​쇼츠로 2025년에 바이럴된 무카이야 키보드 솔로​피아노를 쳐본 사람은 안다저렇게 안 보고 형들 노는거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보면서 연주하는게 얼마나 천재적인 것을????​이 곡 들으면서 운전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요미노루상이 치고 있는 건반은 야마하 KX88키보드 때려 부수다가 신디사이저로 완벽한 마무리로 달려가면 안좋아할수 없잖아요​언제 민트 잼스 라이브(1982년) 관상용 엘피판이나 씨디 사와야지(지난 여행 때 못찾음)서론이 길었고,오사카에서 껴 본 트리니티링이 너무 노티나서(오리지널이나 그것보다 더 얇은거나)검지나 중지나 약지에 낄 만한 무난한 화골 반지를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보고 있다​진초록이나 핑크 알반지는 할머니께 물려받은게 있으니 엄마추천 화골+에메랄드 라인을 보는중​그래도 나는 부쉐론이 예쁘던데저 세로로 촘촘한 친구가 그로그랭근데 손가락이 섬섬옥수가 아니어서 껴봐야 알 것 같다​첫번째 반지가 그로그랭. 267만원이 싸다고 해야하나-_-a무엇보다 저 에메랄드 쎄뻥은 패션을 타서 무난한 걸 보고 있다무엇보다 고대유물 스럽지 않게 잘 어울리는게 쉽지 않을듯​부쉐론 콰트로라인은 화이트까지가 내 취향.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경력직으로 오셨던 과장님이 콰트로를 껴서 굳이 내가 사고싶진 않다이전 고뇌글에 나온 보헴도 있고... 보헴은 다이아라지만 너무 고대 유물같으려나쎄뻥 목걸이 보러 들어오신 분들은 위 글 참조중성적인 옷을 입는게 트렌드인 2025년에 너무 페미닌한 건 국내 트렌드엔 안맞으니 보류​혜성같이(?) 등장한 랩다이아에, 더 반짝인다는 모이사나이트라는 옵션도 있지만과한 반짝임은 살짝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화이트골드 체인의 반짝임도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갖고 있는 걸로 만족되지만.... 다무르나 티파니 스마일은 나에겐 문신템이 될 수 없었음​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를 다 끼는건 너무너무 주렁주렁 투머치라어머니 왈 이 중에 두 아이템만 차라고 하셔서 여러모로 고민하고 있음​무엇보다 랩다이아는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만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은 무시할 수 없기 떄문에(짝퉁을 사다보면 결국 진짜를 사게 된다)부쉐론과 쎄뻥 사이트를 째려보고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있다​물론 국내 브랜드 팸세에서 기본 디자인을 구입하야각종 2부 언더의 다이아도 모았으나(다무르 귀걸이 짭은 샀는데 생각보다 만족함)​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니결국 안사본 듀가리가 답인가????​불가리 세르펜티가 뱀 모양 라인인데 그 중 무난한게 바이퍼링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만난 까르띠에 예쁜 누나가 클래쉬 반지를 추천해줬으나클래쉬드를 애끼반지로 낄 정도로 부자는 아니고산다면 (마음만은) 귀걸이를 클래쉬드로 사고싶은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사람이라​화이트골드 쥬얼리 한 우물만 파는 나 까르띠에 2월 인상 소식에 번뇌를 더 펼쳐보고자 글을 쓴다 사실 사...결론적으로 아래 두 모델 중 고민중이다​불가리 세르펜티냐 부쉐론 그로그랭이냐 앗싸리 콰트로 화이트 더블이냐아니면 역시 코코크러쉬 스몰이냐코코크러쉬 이어링이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샤넬 코코크러쉬 이어링은 일본 가격이 어떻게 되지? 분명 알아...함께 일하는 선임과 비슷한 반지를 끼면 안되니대안으로 부쉐론 그로그랭 반지 찾아본게 그로그랭이니팀을 옮기면 코코크러쉬 스몰도 껴봐야겠다(만 기스가 많아서 고민만 하는중)​언제 불가리랑 부쉐론 가봐야지국내에서 매장 들어가면 백퍼 살 거니 (가기 전에 상품권부터 장전해야할듯)​올해 휴가를 멀리 간다면 역시 미국을 가야하나(지난 하와이 여행때도 티파니 t링도 껴봤지만 100% 마음에 들지 않아 탈락했었음)​또 중언부언했는데... 반지 고민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글을 읽어주셨으리라 믿으며4월의 물욕글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