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가상화폐) 거래용 조립식 컴퓨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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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e 등록일25-06-25 21:50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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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가상 컴퓨터 환경에 정품 인증 하는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다.각 컴퓨터(VM포함)에 MAK(멀티 인증 키)를 사용하여 직접 정품인증 하는 방식별도의 정품 인증 서버(KMS)를 셋팅하고, KMS Client 컴퓨터들이 접속하여 정품 인증을 대여(180일 간격)하는 방식상기 두가지 방식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식이고, 가상 환경에서도 그대로 대응한다.그런데 윈도우 라이선스 체계는 가상 환경에 다른 방식을 적용한다.바로 호스트, 가상 환경울 구동하는 본체에 적용된 윈도우 라이선스에 가상 컴퓨터 따라 가상 컴퓨터에 라이선스를 인정해주는 방식이다. Standard는 2개의 가상 컴퓨터까지, Datacenter는 무제한으로 라이선스를 인정하는 방식이다.뭐 이 내용은 Hyper-V가 처음 나왔을 때 가장 논란이 많았기에 아는 사람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리라...어쨋든 사양 낮은 여러대의 서버를 도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라이선스 체계로 인해 가상 환경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성능 빵빵한 호스트 한대에 가상 서버를 여러대 설치하는 경우를 가상 컴퓨터 비교하면, Standard를 구매하는 것보다 Datacenter 하나를 구매하는 비용이 더 저렴해진다.그리고 Datacenter 에디션을 사용하게 되면, 본 내용을 적는 목적인 AVMA(Automatic Virtual Machine Activation)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본인은 이 자료를 오늘 처음 알았다.(진즉 알았으면 Hyper-V 환경에 정품 인증이 더 쉬웠을 텐데..)Windows Server의 자동 가상 머신 활성화 |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TAutomatic Virtual Machine Activation (AVMA) acts as a 가상 컴퓨터 proof-of-purchase mechanism, helping to ensure that Windows products are used in accordance with the Product Use Rights and Microsoft Software License Terms.제약 사항은, 일단 가상 OS가 윈도우이고, 가상 환경은 Hyper-V여야 하고, 호스트에 에디션은 Datacenter 여야 한다. 호스트가 최신 버전(2022)이면 하위 버전은 다 정품 인증 가능하므로 되도록 본체는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적용 방법은 너무 쉽다.호스트(본체)가 정품 가상 컴퓨터 인증 되어 있다면, 가상은 AVMA용 인증키만 입력해주면 정품 인증이 상속된다. 인터넷 연결도 필요없고 MS 사이트 접속도 필요 없다.단. 호스트에 정품인증은 인터넷이던 전화 인증이든 정상적인 인증 절차가 한번은 필요하다.그리고 윈도우 7 이상부터 출시된 모든 윈도우 OS는 처음 설치시 KMS 클라이언트용 키가 기본 셋팅되어 있으므로 호스트에 정품인증을 상속 받을 가상 서버(VM)는 AVMA용 키로 변경해 주는 작업이 필수다.아래는 사용중인 가상 컴퓨터 가상 환경에서 진행해본 내용이다.먼저 가상 환경(본체)에 윈도우 버전은 2022에 Datacenter 에디션이다.당연히 본체는 정품 인증이 되어 있다.다음으로 가상(VM) 컴퓨터 설정을 확인한다.이 옵션은 기본값이라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모르니...아래와 같이 '통합 서비스 - 데이터 교환'에 체크되어 있으면 된다.가상 컴퓨터 사양이다. 본체와 동일하게 Windows 2022 이고 Standard 에디션이다.아직 정품 인증을 진행하지 않아 바탕화면에 다음과 같이 정품 인증 하라는 메시지가 가상 컴퓨터 워터마크로 표시됨.(좀 짜증.)CMD 또는 Windows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이제 적용할 버전에 맞는 AVMA용 인증 키를 찾아 입력해준다. AVMA용 정품인증키는 MS가 인터넷 페이지 공개해 두었다.따로 정리해둔 아래 파일에서 골라 써도 된다.다음과 같이 slmgr /ipk 명령 뒤에 2022 Standard용 AVMA 키를 입력한 후 실행해 준다.키가 설치되면 이런 메시지가 나타난다.그리고 잠시 후 바탕화면에 표시되던 정품인증 하라는 워터마크가,이렇게 샥~ 사라진다. 가상 컴퓨터 따로 /ato 옵션으로 인증 활성화 명령을 수행하지 않아도 바로 적용된다.시스템 정보에 다음과 같이 가상 컴퓨터(VM)이 정품 인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별도의 MAK를 써서 정품인증 카운트를 소모하지 않아도 되고, KMS를 구성하는 번거로움도 없이,단순하게 Hyper-V 호스트(본체)만 정품인증되면 가상도 정품 인증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간편하가...이걸 왜 이제 알았냐고...ㅜㅜ#Windows #Server #HyperV #가상컴퓨터 #게스트OS #VM #정품인증 #AVMA #사용방법 #Datacenter #WindowsServer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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