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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향수 느낌 좋아서, 떼시스로 부담 없이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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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roline 등록일25-07-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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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레플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레플리카 유니폼JI7428작년 14위, 올해는?​이미 몰락할대로 몰락해버린 영국의 왕​안녕하세요 박베르데입니다.​명장 퍼거슨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를 첼시와 양분하고, 사실상 지배해왔던 팀이 있었습니다. 매서운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력과 조직력, 베컴, 호날두, 반니스텔루이, 루니, 긱스, 퍼디난드, 비디치, 반데사르등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어린 시절을 설레게 하였던 엄청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해버지 박지성선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든 팀이기도 합니다.​하지만 그 순간들은 완전하게 역사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퍼거슨 경이 떠난 맨유는 점점 힘을 잃고 추락하더니 결국 저번 시즌에는 레플리카 리그 14위에 아무런 우승컵도 들지 못하는 약팀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탈맹&quot이라는 흉흉한 소문처럼 맨유를 떠난 선수들은 귀신같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역대급 유망주 혹은 실력을 자랑하던 선수들도 맨유만 오면 버로우를 타고 평범하고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해버립니다. 이쯤되면 정말 마가 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16년차 맨유팬 친동생의 의견입니다.)​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번 시즌 유니폼은 정말 예쁘게 잘 뽑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3/24 시즌 유니폼이 정말 예뻤는데, 그 스타일과 비슷하면서도 디테일적으로 좀 더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레플리카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RED DEVILS​이번 시즌 유니폼은 맨유의 서포터즈 이름이기도 한 RED DEVILS&quot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붉은 색이 아닌 검붉은색과 검은색이 조화롭게 사용되었고, 일반적인 아디다스 유니폼과는 다르게 삼선색과 아디다스 로고, 전면스폰서에 사용되는 색이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어깨와 팔 라인에 무늬를 넣어 다소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점을 원천 차단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유독 브이넥이 안나오는 듯한 맨유였는데, 18/19 시즌 이후로 오랜만에 브이넥이 적용되었습니다. 브이넥 템플릿은 저번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 홈과 레플리카 동일합니다.​25/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레플리카 유니폼 품번은 JI7428&quot입니다. 제조국은 베트남입니다.​레플리카 등급에 사용되는 자수 삼선입니다. 검붉은색의 유니폼과 검은색의 삼선의 조화가 아주 좋네요.​어깨 부분에 적용된 무늬가 상당히 유니크하면서도 잘 어울립니다. 시보리도 레플리카 등급치곤 팔뚝을 상당히 타이트하게 잘 잡아줍니다.​퍼거슨 경이 떠나고나서 전면 메인스폰서가 정말 자주 바뀌어왔는데, 스냅드래곤만큼 깔끔하고 잘 어울리는 스폰서도 없는것 같습니다. 언뜻보면 과거의 영광을 연상시키는 보다폰 같기도 하고요. (이번 도르트문트의 메인스폰서가 되었던데, 여전히 예쁘더군요.) 이 둘을 삼선처럼 검은색이 아닌 흰색으로 한것도 좋은 레플리카 아이디어 같습니다. 검붉은색에 검은색을 썼다면 가시성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맨유의 소매스폰서인 DXC TECHNOLOGY&quot프린팅입니다. 언뜻보면 무슨 공업회사인것 같지만 IT 회사입니다. 소매스폰서 디자인중 레알 마드리드의 hp&quot와 함께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도저히 질려보려고 해도 질리지가 않는 팀가이스트 라인입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아디다스가 이 팀가이스트 라인을 불러온 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안그래도 유니폼 디자인 면에서 나이키를 압도했다고 평가받는 추세였는데, 쐐기를 박아버리는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맨유의 등판은 뭔가 낭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흰색 네임셋으로 새겨진 레전드들의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이 레플리카 웅장해집니다.​꿈의 극장&quot이라고 불리는 올드 트래포드의 별명입니다. 워낙 노후화된 구장이지만 아직 별다른 보수가 진행된 적이 없어 이미 한번씩 구단 리모델링 혹은 새구장으로 바꾼 타 구단에 비해 많이 초라한 구장입니다. (하지만 크기 자체는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구장을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안이 발표되었는데 규모가 워낙 엄청나서 팬들은 기대하는 편과 그 돈으로 선수를 더 영입해라&quot(+이럴거면 퍼거슨 경 앰버서더는 왜 짤랐냐) 라는 편으로 나뉘는 중입니다.​화려하지만 점잖고, 또 생각보다 일상복으로 어울린다​178cm/94kg가 국내 XL사이즈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팔과 어깨부분은 타이트하게 잘 레플리카 잡아주고, 몸통과 허리라인은 여유있어 선수핏처럼 잘 나옵니다. 디자인 자체가 이를 유도한 것 같네요.​색상이 밝은 붉은색이 아니라 검붉은색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튀지 않고 평소에도 입고 다닐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해버지와 국대 유니폼 색상의 영향으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나라입니다. 실축도 좋지만 평소 데일리로도 추천드립니다.과연 시즌이 끝났을때도 웃을 수 있을까​역대급으로 나온 유니폼, 성적도?​이번 시즌 아디다스 유니폼들은 팀가이스트 라인이 기본적으로 받쳐줘서 그런지 역대급으로 나온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맨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근 10년간 레플리카 출시된 맨유 유니폼 중에선 제일 잘 나온것 같네요.​한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팀인 만큼 현재의 몰락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맹구&quot라는 이름으로 희화화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맨유는 맨유라고 믿고 싶습니다. 유망주 기용이든 스타 플레이어 영입이든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옛날의 영광을 되찾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베르데였습니다.​#맨유유니폼 #맨유레플리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유니폼 #맨유홈유니폼 #25시즌유니폼 #26시즌유니폼 #맨유홈킷 #맨유25홈 #맨유레플리카실착 #맨유유니폼실착 #맨유유니폼리뷰 #프리미어리그유니폼 #epl유니폼 #축구유니폼리뷰 #맨유새유니폼 #adidas맨유 #맨유25홈레플리카 #맨유유니폼마킹 #맨유홈레플리카 #레플리카유니폼 #축구유니폼추천 #유니폼실착샷 #맨유유니폼핏 #맨유유니폼사이즈 #맨유홈키트 레플리카 #맨유착용컷 #맨유레플리카후기 #맨유25시즌 #맨유26시즌 #맨유홈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