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강아지 등록 포트리 광견병 무료 접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Celina 등록일25-07-16 00:50조회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2022년 강아지등록 2월 15일 태어난 강아지를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1년 반이나 지나는 동안 등록을 하지 않고 있었어요반려동물 등록을 하면 우리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조금이라도 더 쉽게 찾을 수 있고나라, 지자차에서 운영하는 강아지 놀이터에 입장이 가능하여 우리 강아지들 활동에더 이득이 되는 부분들이 있지요저는 강아지 등록을 하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칩을 삽입해야 하는 줄만 알았고비용도 꽤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피부에 칩을 이식하지 않고 강아지를 강아지등록 등록하는 방법도 있고구청 지역경제과를 통해서 몇천원 정도에 등록을 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저는 인스타를 보다가 페오펫이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고 그 업체를 통해서 동물 등록을 하고 번호를 받아지금은 승인 대기 중인 상태에요페오펫을 통한 반려동물 등록은 매우 간단한 편이었는데요우선 강아지 얼굴이 보이는 사진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사진이야 폰 갤러리에 수 백장은 있을테니따로 준비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 외에소유주, 견주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등록만 하면 됩니다.거주지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상 주소지 강아지등록 등을 기입하면하루 이틀 내로 확인이 되고 등록 신청이 가능해집니다그 후에는 우리 강아지 인식표로도 쓰고 , RFID 칩으로도 쓸 수 있는 목걸이? 를 구입하여 결제만 하면 됩니다.저는 인식표 중 가장 저렴한 걸로 골랐기 때문에 등록비용 + 인식표 합해서 한 녀석당 7600원(배송비 별도) 정도가 들었고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2마리이기 때문에 두개를 등록, 주문 했어요결제를 하면 페오펫에서 이렇게 택배를 보내주는데 저 인식표를 개목걸이, 목줄 등에 달고 다니면 됩니다.후면에는 강아지등록 보호자 연락처를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 인식표는 등록 확인용 칩으로도 활용이 된다고 하니두루 두루 활용도가 좋은 인식표 입니다.만약 강아지가 집을 나가 길을 잃었거나, 주인과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더라도저 인식표를 통해서 빠르게 연락이 가능하니 동물 등록은 이제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에게는필수인 부분인 것 같아요.또 동물 등록을 정식으로 함으로써 떨어지지 않는 가족이 되었다는 하나의 끈끈한 줄이연결되었다는 느낌도 듭니다.제가 키우는 두 마리의 강아지들입니다.말도 잘듣고 집에서는 꽤나 얌전한 편이지만 산책 강아지등록 시에 고양이만 보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한번은 고양이 쫒아서 후다닥 뛰어가는 바람에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강아지들의 빠른 발로 고양이들 쫒아다니다보면 주인과 멀어지는 건 순식간이고저희 강아지 처럼 고양이 때문이 아니더라도강아지들은 주인을 잃어버릴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냅다 뛰어가거나 집 밖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영영 헤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게 생기죠이제는 동물등록 번호 및 정보가 담겨져 있는 이 인식표를 통해서 ,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나더라도빠르게 아이들을 찾을 수가 강아지등록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여전히 개를 먹는 사람들이 많고 개를 잡아다 파는 사람들도 많으니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 안전은 늘 신경을 써야 되겠습니다.설마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 하고 방심할 일이 아닙니다.불과 한달 반 전에 제가 아는 강아지도 변을 당했지요.특히 6-~70대 남자들은 개를 그냥 먹어도 되는 동물 정도로 취급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심지어 직접 도살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개도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고기라고 생각하는 것. 강아지등록 네 그럴 수 있겠지요그런데 남의 개를 도둑질 해서 도살하고, 키우던 개를 잡는 몰상식한 인간들은보다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바랍니다.가장 저렴한 인식표를 구입해서 별로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했는데걱정할 필요 없이 이대로도 귀엽고 예쁘네요강아지들 목걸이에 달아주었습니다. 분실이 우려되는 분들은 주문 시에 인식표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고리도 추가 주문할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들도 이제 동물등록 승인이 완전히 나면 근방에 있는 강아지 놀이터에 놀러갈 수 있고향후 이사가게 될 동네 율동공원 강아지등록 반려동물 놀이터에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강아지 친구들도 만나고 목줄 없이 신나게 뛰어 놀 수도 있고요무엇보다도, 이 녀석들 삶이 다하는 날까지 제가 지켜주겠다는 약속이기도 한 것이라서 하고 나니 참 뿌듯합니다.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고 강아지를 키우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정도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해요물론, 그렇게 적발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벌금 때문이 아니더라도 소중한 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하나의 과정이니만큼반드시 강아지 등록해서 당당하게 어디든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