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미용실 미디엄기장 레이어드펌 깔끔하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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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등록일24-12-07 19:53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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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미디엄 서너잔은 커피를 마시는 나.카페에서 자주 사마시기도 하지만,아침에는 커피를 내려서 출근하기도 하고,주말에는 밖에 나가기 싫어서 홈카페를즐기기 때문에 맛있는 원두를 찾아서집에 구비해두는 편이다.요즘 마시고 있는 커피의 원두.로얄코나커피 100% 프라이빗 리저브 미디엄 로스트.정식 명칭은 100% KONA 미디엄 COFFEE프라이빗 리저브미디엄 로스트 홀빈커피.원두를 고를 때 가장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원두는미디엄 로스팅한 원두이면서 산미가 적은 고소한 원두다.그런 원두로 코나커피 미디엄원두가 딱 적당했다.물론 코나커피에는 다양한 로스팅 원두가 있다.그래서 내 취향의 원두를 고를 수 있고,모든 하와이 미디엄 로얄 코나 커피는 특징은핸드피킹 공법으로 수확한 원두라는 점이다.한번에 체리를 모두 제거하는 스트림 피키방식의 원두도 있지만,좀더 한알한알 수확하는 방식인 핸드피킹 원두였다.하와이 로얄 코나 커피는말 그대로 하와이 코나 벨트 지역에서 생산되는순수 100% 코나커피다.하와이는 화산지대의 토양지대라는특징을 미디엄 가지고 있는데,이런 환경속에서 만들어진 최산의 커피밸트라는 것이 특징이다.커피 백을 열어서 커피 원두를 만져보니촤르르 윤기가 흐르는 것이 로스팅이 골고루 잘 되었다.원두 부스러기도 별로 없고,너무 타거나 덜 볶아진 원두 없이잘 볶아진 원두로 윤기가 잘 흘렀다.커피 미디엄 드립을 내려마시는 것이 요즘의 즐거움인데,나는 딱히 커피를 배운 적도 없고커피를 엄청 잘 내리는 사람도 아니다.그래서 커피 자체가 맛있으면 나같은 초짜도홈카페로 드립커피를 내려마셔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드리퍼랑 드리퍼 종이만 있으면 되고물을 내릴 수 있는 미디엄 주전자 주둥이가 가늘면 오케이다.홀빈으로 담겨진 로얄코나커피를분쇄해서 내려주면 되는데,핸드드립용 분쇄기가 있으면 좋고,아니면, 가향이 없는 커피는 스벅이나 동네카페에서분쇄해주는 경우가 있다.개인적으로 손으로 분쇄해서 내리는 것을 선호하는데,이유는 분쇄하는 순간부터 더 급격히 산패되기 때문에마시기 전에 바로바로 갈아서 내려주는 미디엄 것이향과 맛을 살리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그럼 원두는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코나커피처럼 닫을 수 있는 클립이 있는 것이 제일 좋다.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커피봉투를 돌돌 말아서클립으로 잘 막아주고 보관하면 된다.커피맛은 산미가 적고 고소한 편.커피향이 은은하고 마일드한 느낌이다.바디감보다는 미디엄 균형있는 부드러움이 있는 맛으로부담없이 편하게 즐기기 좋은 맛과 향이다.강한 맛, 강한 향이 아니라호불호가 가장 적을 수 있는 원두로포멀하게 손님용으로 집에 구비해두기 좋았던하와이 로얄 코나커피 100% 프라이빗리저브 미디엄 로스트 원두 후기 끝[로얄코나스토어] 하와이섬 코나지역의 미디엄 프리미엄 코나 원두 제품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