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물류 NS 로지스틱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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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ome 등록일24-12-09 07:38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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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국중국물류 책을 좀 받아야 할 것이 있어서 오랜만에 택배를 좀 부탁해서 받았어요-원래는 책을 알라딘 해외배송으로 받곤 했는데 지난번에 배송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비슷한 것 같아서 이번엔 EMS국제배송을 받아보기로 했어요.결과적으로는 책만 받으려면 알라딘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받은 한국중국물류 책은 12권이에요.처음에 알라딘으로 해외배송 견적을 내보니 배송비가 5만원이 조금 넘더군요. 거기에 중국 도착해서 세금까지 생각해도 7만원 이상은 안나왔을 것 같아요.이번에 받은 EMS는 한국에서 중국 집까지 배송 받는데 2주간의 시간이 걸렸고, 배송비는 중국에서 낸 세금포함 십만원이 조금 넘게 나온 한국중국물류 것 같아요. (진짜 배송비가 책값만큼 나오는 거 생각하면 시키고 싶지 않다가도 한국 가서 사오는 것보단 싸니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그냥 시키자. 싶은 그런 거...)알라딘은 DHL로 배송이 되고, 이메일 확인을 잘하고 신고서만 제때 작성해서 제출하면 배송일은 비슷하게 맞출 수 있을 한국중국물류 것 같네요 (약 2주에서 3주사이)DHL은 모든것이 이메일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알라딘은 이메일로 연락이 오고 결재도 연동은 되어있지만, 여권정보 및 서류작성등을 해야하고 다시 컨펌받는 과정이 좀 번거롭긴 했던 거 같아요 (매번 이제 다신 안시킨다 하면서 몇번째인지…) EMS는 문자로 연락이 오고 한국중국물류 결재도 바로 연결이 됩니다. 조금 더 편한 점을 꼽으라면 대리신고? 그런걸 해주고 (돈 냄 30元) 다시 기다리면 세금을 다시 부과하고 돈을 내고 통과되면 집으로 배송이 이뤄집니다.세관신고하고 심사하는 과정이 문자로 옵니다.세관접수 후 발생된 세금-납부해야합니다. 진행되는 상황도 볼 수 있어요-이렇게 한국중국물류 저렇게, 기다리고 기다려 받은 소중한 택배박스 공간이 남아서 채운다고 넣었다는데…아니야 아니야… 김만 넣었어야는데… 아마 햄가격만큼 배송비가 더 붙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고요잘먹고 잘입고 열심히 책을 볼 예정!역시나 뭐든간에 택배 받는건 늘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언박싱이라는 말도 생겼나봐요 ㅎㅎㅎ해외에 살면서 한국중국물류 불가피하게 해외배송을 받아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배송서비스는 위에 언급한 두가지 외에도 다른 물류 서비스들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제일 낫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저는 책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알라딘 해외배송과 우체국배송을 비교해 보려고 선택한 한국중국물류 방법이었고, 제 기준엔 알라딘에서 바로 받는게 낫다라고 생각한 점은 우체국 서비스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뿐더러 꼭 무언가를 더 추가해서 보내기 때문에 배송비가 더 나오는 점을 감안, 한번에 주문과 배송이 이뤄지는 알라딘해외배송이 좀 더 낫다고 판단한 것임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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