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한물류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 투자 유치 적극 나서중국과 한국을 기반으로 동북아와 더 넓은 국가에 투자 유치 개방중국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중국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주부산중국총영사관  ​​2020년 6월 29일 설립된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는 중국과 한국을 기반으로 동북아 및 더 넓은 범위의 국가를 향하는 국가급 개발구이자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국제협력시범구다. 설립 이래 개혁과 혁신, 개방과 협력, 상호 이익과 상생을 견지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시범구는 한국과 42건의 경제무역 활동을 진행했고, 한국에서 8건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6건의 프로젝트 협력 기본 협정과 중한물류 3건의 플랫폼 전략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150여 명의 한국 실사단을 맞이했고, 73건의 한국 투자 프로젝트가 협상 중이다.시범구에 1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일으키며 성장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첫째, 완비된 인프라. 시범구의 총계획 면적은 210 평방 킬로미터이며 건설 부지는 54평방킬로미터이고 공간적 발전 잠재력이 크다. 산업혁신기지, 건강식품 산업단지, 광전자 정보산업단지를 비롯한 19개의 특화산업단지에 총 300억 위안이 투자되고 수도, 전기, 가스, 보일러, 인터넷 등 생산 및 생활 요소가 완비돼 기업에 몸만 오면 되는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뛰어난 위치 및 인적 자원 장점. 시범구는 동북아시아의 지리적 기하학적 중심에 있으며, 5억 인구가 중한물류 거주하는 동북아시아의 대규모 시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장춘 국제육항, 장춘 씽롱종합보세구 등 보조 시설이 들어서 있고 동북아시아의 다른 지역,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기타 중국 주요 지역과의 물류에 편리하며 국내 대순환 통로로 편리하게 편입될 수 있다. 동쪽으로는 한국, 일본, 북한, 서쪽으로는 러시아, 몽골과 연결되어 있어 국제 대순환 통로도 원활하게 편입될 수 있다.​ ​시범구가 위치한 장춘시에는 길림대학교, 동북사범대학교 등 41개 대학과 아카데미션 워크스테이션, 국가핵심연구소, 응용화학연구소 등 126개의 중점 연구기관이 있으며 매년 15만 명의 대학 졸업생이 시범구 내 기업에 중요한 R&D 및 혁신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중국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주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셋째, 높은 산업 매칭도. 중한물류 시범구가 위치한 지린성은 산업기반이 탄탄하고 의약 건강, 장비 제조, 신소재, 농산물 및 식품 가공, 빙설 관광, 전자정보, 신에너지 개발·이용 등 신흥산업이 적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장광위성기술주식회사, 중국제일자동차그룹유한회사를 비롯한 자동차·통신·에너지·의약·과학기술 등 100여 개 분야의 유명 기업뿐만 아니라 아우디PPE, 페트로차이나 지린 분공사 120만 톤의 에틸렌, 천만 마리의 육우 등 많은 양질의 프로젝트가 시범구 안의 기업에 흔치 않은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넷째, 광범위한 정책·산업 지원. 산업 지원:상황에 따른 각각 토지 매입 프로젝트, 임대 프로젝트, 본사 경제 등 서비스 프로젝트, 선도적이고 지원적인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보조금 지급, 초기 3년간 공장 건물 임대 시 임대료 무료 및 향후 2년간 임대료 중한물류 절반 인하 인센티브, 사무용 주택 보조금 및 구급（区级）경제 발전 기여 인센티브, 기업 발전을 위한 특별 항목 기금 지원 등 정책 우대를 제공한다.인재 지원: 인재별로 자금 지원 또는 지분 투자 지원 제공, 이주 정착비 및 인센티브 지급, 그리고 무료 업무 공간 및 인재 아파트 등을 지원한다. 기업인센티브 정책: 시범구 역내 기업이 해외에서 모집한 자금이나 적격한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모집한 자금 혹은 국경을 초월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소득은 규정에 따라 시범구 내 및 해외의 경영 투자 활동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매년 1000만 위안의 특별 항목 기금을 마련하여 기업의 혁신력을 향상한다.비즈니스 환경: 비즈니스 경영 환경 제도 시스템 중한물류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70가지 항목의 조치를 제정하고, 기업을 돕기 위한 23개의 기업 도우미팀과 7개의 서비스 보장팀을 결성해 3+N&quot온라인 도우미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주한 사무소와 한국 투자 기업 서비스 창구를 설립한다. 또한 시범구에 시찰하거나 회의에 참여하러 찾아오는 한국 측 인원에게 도착 비자를 빠르면 영업일 7일 이내에 발급할 수 있다. 시범구에 투자기업을 위한 국제화, 법치화, 편리화 등 다각도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다섯째, 독특한 ‘구내 단지'운영 모델. 한국 투자자는 시범구 내에서 자신의 단지, 즉‘구내 단지’을 기획하고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다. 시범구는 이미 한국자동차미래기술협회와 ‘구내 단지’ 건설을 위해 검토하고 향후 3년안에 친환경 전기차,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영역과 관련 있는 중한물류 20개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건강식품 산업 단지와 의료 장비 산업 단지를 시범사업으로 하여 단지 면적의 절반을 독립구역으로 구분해 한국에 대한 특별 투자 유치를 실시한다.​ 여섯째, 완비된 생활 보조 시설. 시범구의 주요 도로망은 외부 및 내부 연결을 실현한다. 또한 우수 초·중·고등학교, 두 개의 명문 대학교, 고품질 의료 시스템이 구현되고, 고급 커뮤니티, 문화 및 스포츠 홀, 비즈니스 센터가 곧 완공될 예정이며, ‘마른 안개 수로’라는 수변 휴양 벨트 프로젝트가 곧 시작되며 세계적인 모범이 될 것이다. 고품질 생산과 생활 지원 서비스 시스템 형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중국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주부산중국총영사관 ​중국과 한국은 상호 이익이 중한물류 되어 상생하는 파트너이다. 중국은 지난 20년 연속 한국의 제1교역 상대국이 되었다. 현재 중국 경제는 호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광범위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화 산업 시스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새로운 질적 생산력의 발전을 가속하여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이다. 최근《중국 내 외국인 기업가의 업무 및 생활 지침》이 발표되어 한국 기업가들의 중국 투자와 사업에 더 편리한 조건과 넓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중한(창춘) 국제협력시범구는 급속한 발전의 황금기에 있으며, 중한 경제무역협력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자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 및 흥업의 새로운 고지가 될 것이다. 한국의 유식 지사들의 시범구 방문과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